나는 물리로 세상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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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리로 세상을 읽는다

소소한 일상에서 우주의 원리가 보이는 난생처음 물리책

리뷰 총점 7.5 (4건)
분야
자연과학 > 물리학
파일정보
EPUB(DRM) 22.82MB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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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는 물리로 세상을 읽는다 - 크리스 우드포드 (이재경 역).반니.2021. 평점6점 | j*******8 | 2021.11.15 리뷰제목
[목차정리] - 일상상활과 물리. - 에너지, 빛, 기류, 지레, 마찰...   과학 지식을 일상생활에 빗대어 친절한 척(?)하며 설명해주는 책.   삶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에 포함된 과학적 지식들을 조금 어렵게 설명하고 있다.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는 주변의 모든것들에 대해 과학적인 해석을 자연스럽게 설명한다.   일반적인 개념이나 역사, 혹은 물리학으로 대변되는 수식등을
리뷰제목

[목차정리]
- 일상상활과 물리.
- 에너지, 빛, 기류, 지레, 마찰...

 

과학 지식을 일상생활에 빗대어
친절한 척(?)하며 설명해주는 책.

 

삶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에
포함된 과학적 지식들을 조금 어렵게 설명하고 있다.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는 주변의 모든것들에 대해
과학적인 해석을 자연스럽게 설명한다.

 

일반적인 개념이나 역사, 혹은 물리학으로 대변되는
수식등을 통해 어렵지는 않은 척 하지만
결국 쉽지 않긴 하다.

 

세상을 지배하는 물리법칙들이 어떤 이유로,
혹은 어떠한 방식으로 인간에게 이용되고 있는지는
꽤 흥미로운 부분이긴 하다.
그 당연한 작용들이 마술처럼 일어날 리는 없으니 말이다.

 

다만 그 내용을 이해하는건 또 다른 얘기다.
막연하게 인지하고 있는 빛과 열, 에너지, 중력 등등의 개념들은
어느정도 아는 척은 할 수 있지만
그 자체의 지식을 이해하기엔 한권의 책은 너무 부족하다.

 

물론 장점이라면 한참 공부할 시기에
충분한 궁금증의 첫 발은 떼게 할 수 있는 책이다.
결국 주변의 모든것들의 현상을 이해하는
가장 첫 발은 과학적인 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꽤 좋은 책이다.
더 깊은 지식으로의 마중물로서의 흥미는 충분히 불러오니 말이다.
단, 어느정도 까지 이해할수 있느냐는 다른 말이긴 하다.

 

https://bari-08.blogspot.com/2021/11/20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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