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음악 애호가들은 너무 좋아할 책입니다~이렇게 세세하게 작곡가, 음악을 소개한 책은 처음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 책의 큰 매력포인트로는 qr코드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점, 김지현 피아니스트 작가님의 쏠쏠한 경험담, 이린 작가님의 멋진 발레음악 작곡가들의 삽화 등을 꼽을 수 있겠네요..^^ 4권 중에 제일 먼저 읽은 책인데, 다른 시리즈 책들도 너무 궁금합니다~ 감사
취미발레인이 아니더라도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내용면에서나 문체 면에서나 편하게 쓰여졌다. 같은 시리즈인 <발레 작품의 세계>를 먼저 읽은 후에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좀 더 세부적으로 음악가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있고, 직접 들어볼 수 있도록 QR코드가 기재되어 핸드폰만 대면 감상이 가능하다.
책 자체가 가벼워 가방에 소지하면서 시간 날때마다 한 장씩 읽어
취미발레인이 아니더라도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내용면에서나 문체 면에서나 편하게 쓰여졌다. 같은 시리즈인 <발레 작품의 세계>를 먼저 읽은 후에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좀 더 세부적으로 음악가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있고, 직접 들어볼 수 있도록 QR코드가 기재되어 핸드폰만 대면 감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