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역사가 궁금해서 이 책 교양으로 읽는 세계 7대 종교와 문명으로 읽는 종교 이야기 2권의책을 같이 주문했다. 얇은 이책을 먼저 읽었다.이 책은 202페이지의 꽤 얇은 책이다. 세계의 7대 종교의역사에 대해서 책이 얇아서 담을수 있는 정보와양과 디테일함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휴대하기 좋아 따로 시간 내지 않고서도 가지고 다니며 짜투리시간만 활용해도 금방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세계종교의 탄생역사에 대해서 개략적인 시각을 넓혀 주었던 유익한 교양책 이었다. 모든 종교의탄생 신화와 시작의계기와 역사는 서로 비슷한것 같다는 것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