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철 발레리노의 열정, 고통, 가치관이 담긴 책입니다. 챕터마다 느껴지는 그의 진심에, 열정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시리즈 4권중에 제일 마지막에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이 아직까지도 길게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수필처럼 담담히 서술한 그의 글이 저에게는 참 강렬하게 다가왔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는 위로도 참 많이 받았고,
이영철 발레리노의 열정, 고통, 가치관이 담긴 책입니다. 챕터마다 느껴지는 그의 진심에, 열정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시리즈 4권중에 제일 마지막에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이 아직까지도 길게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수필처럼 담담히 서술한 그의 글이 저에게는 참 강렬하게 다가왔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는 위로도 참 많이 받았고, 행복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