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브랜딩을 위한 2주 책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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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브랜딩을 위한 2주 책 쓰기

1인 퍼스널 브랜딩이 힘이다

리뷰 총점 8.5 (15건)
분야
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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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를 돌아보게 되는 1인 퍼스널 브랜딩 비법서 평점7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i****7 | 2022.09.25 리뷰제목
YES24 9월 북클러버 돈독HOLA에서 모임 책으로 읽은 책의 감상입니다.   책을 읽기 전  죽기 전에 내 이름이 들어간 책은 꼭 내보고 싶다... 라는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소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진 못했지만 인생 백세 시대. 지금도 늦은 것 같진 않고 2주 책 쓰기라는 제목에 혹하고 내용이 궁금해져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초보 작가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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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9월 북클러버 돈독HOLA에서 모임 책으로 읽은 책의 감상입니다.

 

책을 읽기 전 

죽기 전에 내 이름이 들어간 책은 꼭 내보고 싶다...

라는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소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진 못했지만

인생 백세 시대.

지금도 늦은 것 같진 않고

2주 책 쓰기라는 제목에 혹하고 내용이 궁금해져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초보 작가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잘 나와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인지가 중요하므로 

두 가지를 잘 혼합해서 책을 쓰라는 점이 

기본적이라면 기본적이지만 마음에 새겨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계약만으로 마음을 놓을 것이 아니라 

수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져야한다는 점도 중요한 대목이었고요.

당신의 책이 어떤책인가? 질문했을때

간단하게 답할 수 있어야 콘셉트가 정확한 점이라는 부분도 밑줄.

명쾌하게 결론내려지는 책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쓸 부분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독서를 좋아한다면 독서법 전문가가 될 수도 있다는 예시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 취미와 특기를 잘 생각해보면

많은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두드리면 보일 것이고 부딪히면 길이 보일 것이다,

라는 말처럼 열정을 갖고 하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혼자서 홍보며 마케팅이며 이것 저것 다하는게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책에서 소개된 일련의 과정들이 

어려울 것 같다 느껴지면서도 도전해볼만한 일들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며

호기심이 샘솟았습니다.

인품이 명품이 되는 것이 1인 브랜딩의 성공적인 방법이라는 점에서는

정말 내면적으로 갈고 닦아 진정한 자기계발을 이루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책을 읽은 후

독자가 중요하며, 저자로서 책을 읽는 독자부터 되어야 한다,

책을 쓸 때는 많은 자료를 수집해야 하며, 

목차를 선정할 때나 글을 쓸 때나 기획이 중요하다는 부분이

책의 결론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과거에만 얽매이지 말고, 나의 인맥에 매몰되지 말고,

스스로의 1인 브랜딩을 위한 퍼스널 브랜딩을 시작하라는

책의 주제가 참 생산적이고 멋지다고 느껴졌습니다.

책 자체가 아주 잘 짜여졌다거나 완벽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지만

읽기 편하고 주제가 뚜렷하다는 점에서

괜찮은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4장, 5장이 실용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고

긍정 마인드를 가지라는 마지막 부분도 힘이 되었습니다.

1인 퍼스널 브랜딩, 나도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그런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고마운 책입니다.

이 고마움이 고마움으로만 끝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좀 더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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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돈독HOLA 9월 도서 리뷰입니다. 평점7점 | d*****p | 2022.09.17 리뷰제목
1. 책을 고른 이유   직장 수입 외의 수입 창출을 원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의 수단이 책이었다. 그리고 내 이름으로 책을 한 번은 내보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다. 그 소망에 알맞은 책인 것 같아 고르게 되었다.   2. 책 내용   내용은 책쓰는 방법 외에도 나만의 브랜딩을 만드는 방법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은 책을 쓰는 방법 보다는 나만의 브랜딩을 하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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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을 고른 이유

 

직장 수입 외의 수입 창출을 원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의 수단이 책이었다. 그리고 내 이름으로 책을 한 번은 내보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다. 그 소망에 알맞은 책인 것 같아 고르게 되었다.

 

2. 책 내용

 

내용은 책쓰는 방법 외에도 나만의 브랜딩을 만드는 방법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은 책을 쓰는 방법 보다는 나만의 브랜딩을 하는 중요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책이다. 책쓰기는 브랜딩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본다. 하지만 제목에 충실하지 않은 책은 아니다. 책을 쓰는 것 뿐만 아니라 기획하는 법, 출판사에 제출할 기획서를 작성하는 법, 출판사를 고르는 법, 책을 홍보하는 법 등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책이기 때문에 내용은 매우 알차다. 플러스 알파로 자기 자신을 브랜딩하는 방법도 알려주니 일석 이조의 책이라고 볼 수 있다.

 

3. 후기

 

내용을 매우 유익한 책이었다. 하지만 책 제목을 보면 책을 쓰는 것이 매우 쉬워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는 조금 벅찬 책이다. 자기 자신을 브랜딩 하는 것과 책을 씀에 있어 진심이어야 하는 사람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자신의 비전을 확실하게 알고, 확신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유용할 책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나같은 사람이 읽으면 기가 꺾여버린다. 나만의 소재를 갖고 책을 쓸 수 있겠다 싶을 때 다시한번 읽으면 좋을 것이다. 그래도 새롭게 알게 된 지식이 많아서 좋았다. 하지만.. 종종 문장호응이 맞지 않은 것들이 있어서 읽는데 거슬렸다.

 

4. 추천하고 싶은 사람

 

위에 말한 것처럼 브랜딩을 위한, 책을 쓰기 위한 소재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사람들이 따라하면서 읽으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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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만의 브랜딩을 위한 2주 책 쓰기] 책으로 '명품 나'를 만드는 1인 브랜딩의 비법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c*****0 | 2021.05.15 리뷰제목
‘책 쓰기’를 통해 1인 브랜딩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과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마케팅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이 책에서 1인 브랜딩은 혼자 하는 자신 마케팅의 일환으로 자신을 알리기 위한 게 목적임을 말하고 있다.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와 비슷한 개념으로 보면 무리가 없을 듯하다. 그러나 자신을 알리는 데 책까지 쓸 필요가 있나?라고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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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를 통해 1인 브랜딩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과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마케팅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이 책에서 1인 브랜딩은 혼자 하는 자신 마케팅의 일환으로 자신을 알리기 위한 게 목적임을 말하고 있다.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와 비슷한 개념으로 보면 무리가 없을 듯하다. 그러나 자신을 알리는 데 책까지 쓸 필요가 있나?라고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해야 하는 '1인기업'의 자기소개서로 생각하면 거부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단순히 책을 쓴 '저자'로서의 경력이나 프로필보다는 어떤 내용의 책을 썼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대부분 자신이 하는 일, 하고자 하는 일에 앞서 필요한 책 쓰기가 목적이다.

이 책 『나만의 브랜딩을 위한 2주 책 쓰기』의 저자 김인희는 1인 브랜딩의 필요성에 대해 많은 사람이 공감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썼다. 자신의 목적보다는 '1인기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의 필요가 이 책을 쓴 이유다. 저자는 이 책이 첫 발간이 아니다. 이미 『완벽한 강의의 법칙』 『말 한마디 때문에』 『언택트 시대, 왜 그 강사만 강의 의뢰가 더 늘었을까』 등 3권의 출판 경험이 있다. 저자는 기업강사에서 시작해 책 출간을 통해 방송 출연, 사업까지 그 범위를 스스로 확장시켰다. 이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독자에게 나누고자 했다. ‘어떻게 하면 책을 쉽게 쓰고, 자신을 브랜드화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2주 만에도 책을 쓸 수 있도록, ‘쉽게 책 쓰는 방법’과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마케팅을 하는 방법’을 한 권으로 담아냈다.

 


 

철저하게 마케팅, 특히 자신을 알리기 위해 낸 책이기 때문에 내용보다는 형식이 강조될 터, 저자는 이 책을 출간하기까지의 솔직한 심정도 이 책에 담았다. 누구든 자기를 ‘드러내는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친다면, 브랜딩이 가능한 시대라는 저자는 "이 책은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이 시대에서 ‘책 쓰기’를 통해 자신을 브랜드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며 "1인 브랜딩의 첫 번째 방법을 책 쓰기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책 안에는 단순히 글쓰기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자신을 홍보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말대로 ‘평생직장’이라는 개념, ‘안정성이 보장된 직업’은 점차 사라지고 있다. 더욱이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실업자 수는 가파르게 증가했다고 뉴스는 전하고 있다. 게다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적으로 시행되면서 자영업자는 생존의 문제와도 직결된 상황에 처해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민들의 일상은 변화했고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도 불투명해 국민들의 불안감은 이중삼중으로 겹쳐 공포감에 시달리고 있는 형국이다.

 


 

따라서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해고할 수 없는 1인 브랜드’가 된다면, 지금보다 조금은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 책을 고안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특히 이 책이 단순 마케팅보다는 글을 잘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강조한다. 강사라는 직업적 특성을 십분 발휘하여 꼼꼼하고 쉽게 설명하고자 했다.

더 이상 글쓰기 아카데미를 찾아서(저자도 처음 책을 내기 전 글쓰기를 가르치는 곳에 가서 수백만 원의 수업료를 내면서 배웠다고 하지만 책을 내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음을 토로한다) 비싼 수업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 누구든 2주 만에 책을 쓸 수 있고, 포털 사이트에 인물검색을 등록할 수 있다. 또한 블로그나 유튜브의 메인을 차지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훌륭한 고수로, 사람들에게 전문가로 인정받는 1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책에 실었다. 너무 쉽게 '장밋빛 미래'를 얘기하는 것 아니냐는 일부의 의혹도 있지만 긍정적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많다는 것이 출판사 측 설명이다.

 


 

일부의 의혹을 불식시키기에 충분한 설명도 이 책에 넣었다. 콘셉트 잡기, 제목 정하기, 목자 정하기 등 기획하는 법과 초고를 써서 투고하는 방법까지 현실적인 방법과 조언에 이어 마케팅하는 방법까지 설명한다. 마치 출판사를 경영해보고 편집도 해본 유경험자인 것 같다. 그러나 목적은 자신의 개인 브랜딩이지만 잊어서는 안 될 것이 있다고 한다.

저자에 따르면 바로 책을 읽어주는 독자를 위한 마음으로 써야 한다. 내 이름을 건다는 것에만 도취되어 자비출판을 하는 것을 말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저자는 이 책의 초고를 2주 만에 완성했다는데 이쯤되면 '책 빨리 쓰기'의 고수로 인정해야 할 듯하다. 2주만에 혼자서 책을 낸다고 생각하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유명 출판사에서도 책 한 권 내는 데도 여러 사람이 함께 협력하면서 한두 달씩은 걸리는데 독자로서는 '혼자서 2주만에'의 근거를 알고 싶다.(근거 자료와 저자의 솔직한 심정도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저자는 책 쓰기에 스킬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열정도 필요하고, 그에 따른 현실적인 자료 수집도 게을리해서도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사실 혼자 책 만드는 데 2주라는 것은 '빙산의 일각'만 보여준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보여주는 출간기획서가 있다. 또 군데군데 저자의 설명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중요 포인트를 놓칠 우려가 있다. 시간이 걸리더라고 조급함은 금물이다.

 


 

저자를 따라 책 속으로 한 걸음 들어가본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왜 책을 써야 하는지 그 이유를 살펴본 다음 구체적인 책 쓰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더 나아가 책을 홍보하는 방법, 나를 알릴 수 있는 방법까지 설명한다.

「1장. 브랜드, 책 쓰기부터 시작하라」에서는 1인 브랜드가 왜 되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제시하고, 앞으로 1인 브랜드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인지 그 미래를 전망한다. 현재에 안주하기보다는 좀 더 발전된 ‘나’를 위해, 안전지대 밖에서 머무를 것을 권고하며 책 쓰기를 시도한다.

「2장. 나는 이제 작가다」에서는 책 기획 방법, 타깃독자 선정 및 목차 짜는 방법, 자료 수집법 등 본격적인 글쓰기에 앞서 필요한 과정 등을 제시하고 설명한다.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단계임에도 저자는 위트 있는 말투로 설명해 독자들이 지루함 없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3장. 2주 만에 초고를 완성하는 비결」에서는 본격적인 글쓰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독자들이 지루해하지 않는 글을 쓸 수 있는지, 2주 만에 글을 쓸 수 있는 계획과 방법, 분량은 어떻게 설정하는지 등을 제시했다.

「4장. 두드림과 기다림」의 문학적 표현의 제목으로 한 이 장에서는 출간기획서 작성 방법, 출판사 선정 노하우, 출간 계약시 주의해야 할 사항, 인세 정산 방법 등을 알려준다.

「5장. 나를 돋보이게 하는 마케팅」에서는 뉴스기사 작성 방법, 블로그 상단 노출 방법, 이미지 마케팅 노하우 등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책 쓰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잘 알릴 수 있는 비법까지 배울 수 있다. 저자는 마케팅 강의와 출판 경험을 잘 융화시켜 이 책을 낸 것으로 해석된다.

 


 

저자 : 김인희

 

사내 강사로 12년간 직장생활을 하다가 프리랜서 강사를 선언하고 활동했다. 그러면서 강의의 기회와 강의료가 브랜딩이 되어 있는 다른 강사들과 차이가 있음을 깨닫고, 일찍이 1인 브랜드의 필요성을 느꼈다. 수많은 노력 끝에 《완벽한 강의의 법칙》 《말 한마디 때문에》 《언택트 시대, 왜 그 강사만 강의 의뢰가 더 늘었을까》를 기획출간 하는 데 성공했다. 그로 인해 여러 기업에서 강의요청을 받고 15년째 강사로 활동했다. 책 쓰기 경험과 쉽게 익히고 가르치는 자신의 장점을 살려, 남들보다 월등히 빠른 책 쓰기와 기획출간 성공 노하우를 베풀고 나누었다. 스스로 자신을 드러내는 마케팅을 꾸준히 연구하며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그녀만의 노하우로 유튜브 채널 ‘골든버킷리스트’를 운영하며 1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블로그 상단노출은 물론 네이버 인물검색 등록, 방송출연 기회까지 얻으며 1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는 퍼스널 전문 교육기업 ‘골든버킷에듀’의 대표로 활동하며 책 쓰기 코칭 및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개개인에 맞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퍼스널 브랜딩을 돕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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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2주만의 책쓰기 평점10점 | w*********e | 2021.05.12 리뷰제목
혼밥, 혼족, 혼자서 하는 1인 시대가 왔습니다. 나라는 존재를 브랜딩하는 시대가 되었지요. 그렇다면 나만의 브랜딩을 위해 책을 출간해보고 싶지 않으세요? 다온북스에서 출간된 <나만의 브랜딩을 위한 2주 책 쓰기>에는 책 쓰기 비법들이 담겨 있습니다. 살아남으려면 1인 브랜드가 되어 "내 이름"으로 된 것을 꿈꾸게 됩니다. 내 이름을 건 식당, 내 이름을 건 제품들이 바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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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혼족, 혼자서 하는 1인 시대가 왔습니다. 나라는 존재를 브랜딩하는 시대가 되었지요. 그렇다면 나만의 브랜딩을 위해 책을 출간해보고 싶지 않으세요? 다온북스에서 출간된 <나만의 브랜딩을 위한 2주 책 쓰기>에는 책 쓰기 비법들이 담겨 있습니다. 살아남으려면 1인 브랜드가 되어 "내 이름"으로 된 것을 꿈꾸게 됩니다. 내 이름을 건 식당, 내 이름을 건 제품들이 바로 그것이지요. 여기서 제시하는 브랜딩 방법은 내 이름을 건 책을 내는 것!

 

책을 2주 만에 쓸 수 있다는 비법이 궁금했습니다. 초고를 2주 만에 완성할 수 있는 특급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일단, 독해져야 합니다. 책에 대한 집념이 있어야겠죠. 내가 원하는 기획서가 아니라 출판사가 원하는 출간 기획서를 잘 써야 합니다. 책을 쓰겠다는 의지가 담긴 기획서인데요. 목차를 정하는 것부터 신선합니다. 포스트 잇에 여러가지 소제목들을 적고 여기저기 배치를 해 보면서 목차를 기획합니다. 거기서 끝이 아니죠. 나를 홍보하고, 책을 홍보할 수 있는 소통 창구도 만들어야 합니다.

 

수 많은 책들을 보면서 반면교사를 삼습니다.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책쓰기의 소재로 삼습니다. 나를 잘 팔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기획합니다. 출판사를 컨택할 때의 방법, 책 홍보하는 법, 블로그에 상단 노출을 하는 법 등등이 디테일하게 나와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지금 그녀는 이 책 출간 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방송출연 기회도 얻고, 책 쓰기 코칭도 하면서 활발한 1인 블랜딩을 몸소 실천 중입니다.

 

1인 브랜딩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혹시, 책 출간이 어렵고, 힘들게 느껴지시나요? 이 책의 경험담들을 살펴보면 어려운 점들이 금방 해소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뭐? 2주만에 책쓰기가 가능해?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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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다온북스] 1인 퍼스널 브랜딩이 힘이다 : 나만의 브랜딩을 위한 2주 책 쓰기 평점10점 | c******9 | 2021.05.06 리뷰제목
1인 퍼스널 브랜딩이 힘이다 <나만의 브랜딩을 위한 2주 책 쓰기> 김인희 지음, 다온북스           부캐의 시대     바야흐로 부캐의 시대이다 최애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또 한 번 '유야호'라는 부캐가 히트를 치고 있다. '부캐'는 온라임 게임에서 사용되던 용어인데 지금은 일반 명사처럼 되어버렸다.   저자는 1인 브랜딩 강사 출신이다. 1인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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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퍼스널 브랜딩이 힘이다

나만의 브랜딩을 위한 2주 책 쓰기

김인희 지음, 다온북스

 

 

 

 

 

부캐의 시대

 

 

바야흐로 부캐의 시대이다

최애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또 한 번 '유야호'라는 부캐가 히트를 치고 있다.

'부캐'는 온라임 게임에서 사용되던 용어인데

지금은 일반 명사처럼 되어버렸다.

 

저자는 1인 브랜딩 강사 출신이다.

1인 브랜딩 강사가 '퍼스널 브랜딩'에 대하여 쓴 책이 바로 이 책

<나만의 브랜딩을 위한 2주 책 쓰기>이다.

그런데 왜 '책 쓰기'일까?

 

 


 

지금은 연예인 혹은 공인만이 브랜드가 아니라 SNS, 유튜브, 블로그 등 개인 채널을 통해

1인 시대가 되었다.

평생직장이나 안정된 직업이 아니라 나만의 무엇인가를 가진

1인 브랜드가 된다면 수입 뿐 아니라 자기 인생을 스스로 꾸려나가는 주인공이 될 것이다

 

작가는 사내 강사에서 프리랜서 강사가 되었고 작가까지 데뷔했다.

그 덕분에 더욱 잘 나가는 강사가 되었고

유튜브 채널 운영에 퍼스널 전문 교육기업의 대표이기도 하다

N잡을 직접 하고 있으며 퍼스널 브랜딩을 하는 방법을 하나부터 열까지 공유하고자 한다.

 

그런데 왜 '책 쓰기'일까?

누구나 자신의 이름으로 된 무언가를 갖고 싶어한다

집이나 건물이 될 수도 있고 노래나 책이 될 수도 있다.

그 중 책을 본다면 책은 온갖 분야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바로 자신이 자신있거나 관심있어하는 분야를 책으로 쓴다면 어떨까?

책은 대단한 사람이 쓰는 것이 절대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책을 3권이나 쓰게 된 저자는 이로써 1인 브랜드로 성장하게 되었다고 한다.

단단한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제일 좋은 방법!

바로 '책 쓰기'이다

그래서 퍼스널 브랜딩 강사인 저자는 '책 쓰기'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자 한다.

 

 



 

 

자자, 그렇다고 당장 직장을 그만두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1인 브랜드가 필요한 이유에 이어 책 쓰기를 권하는 저자는

책 쓰기에 대한 철저한 도움을 공유한다.

 

콘셉트 잡기, 제목 정하기, 목자 정하기 등 기획하는 법과

초고를 써서 투고하는 방법까지 현실적인 방법과 조언에 이어

마케팅하는 방법까지 입에 넣어준다.

 

 

그러나 목적은 자신의 개인 브랜딩이지만 잊어서는 안 될 것이 있다고 한다.

바로 책을 읽어주는 독자를 위한 마음으로 써야 한다는 것이다.

 

내 이름을 건다는 것에만 도취되어 자비출판을 하는 것을 말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저자는 이 책의 초고를 2주 만에 완성했다는데 이쯤되면 고수이다

고수가 자신의 스킬을 이렇게 보여주는데 한 번쯤 내가 생각하던 내용들을 글로 옮겨볼까

마음이 동요한다.

 

그러나 빈 강정을 금물, 책 쓰기에 스킬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도 있고

그에 따른 현실적인 자료 수집 같은 일이 게을리 해서도 안 된다.

 

여기 저자가 보여주는 출간기획서가 있다.

어디 따라해 볼까 싶기도 한데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지

내가 1인 브랜드가 되면 어떤 내용으로 나를 알리고 싶은지가 우선 알아야 하겠다.

 


 

책 쓰기를 통해 나를 명품으로 만들어 보자는 저자는

1인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부캐의 시대에 자신의 많은 것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었다.

책 쓰기 어려울 것 같은가?

물론 쉽지는 않을 거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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