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이 미래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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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 미래를 바꾼다

미래의 부를 주도하며 살 것인가 구경꾼으로 살 것인가

리뷰 총점 8.0 (29건)
분야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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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블록체인이 미래를 바꾼다 평점10점 | k*******2 | 2021.07.11 리뷰제목
최근에 경제적 자유에 대한 열망이 가득하여 금리, 인플레이션과 같은 경제 흐름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고 직접 투자할 수 있는 분야인 부동산, 주식, 채권, 암호화폐 등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갖고 어떻게 투자하고 어떤 때에 투자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 여러 책을 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와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하는 중에 예전부터 핫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리뷰제목

최근에 경제적 자유에 대한 열망이 가득하여 금리, 인플레이션과 같은 경제 흐름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고 직접 투자할 수 있는 분야인 부동산, 주식, 채권, 암호화폐 등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갖고 어떻게 투자하고 어떤 때에 투자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 여러 책을 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와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하는 중에 예전부터 핫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당연히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기에 더욱 집중해서 공부하고 있으나 전문가들의 호불호가 심해 투자해야 하는지 투자 하지 말아야 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고 투자한다면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 이 책 또한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해결해 줄거라 믿어 이 책을 탐독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세상이 전에 없이 크게 변화한다고 보면서 우리가 그에 맞는 대처와 대응을 통해 우리가 변화하고 미래를 보는 안목을 넓히고 특히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해 분명 미래에 꼭 필요하고 정착돼야 할 분야라고 확신하며 그 이유들에 대해 제대로 분석해줍니다.

저자는 비트코인이 크게 오르기 전부터 비트코인이 크게 오를 거라고 예견했고 지금 그 상황이 되면서 왜 오르게 되었으며 미래에는 더욱 오를 수 밖에 없다는 견해를 밝히고 그 이유들에 대해 낱낱히 분석해 주어 우리에게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저도 책을 통해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은 정말 뛰어나고 미래에 기술로 인정하지만 암호화폐가 미래의 화폐로써 역할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이 많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가 꼭 필요하기에 분명 암호화폐가 사용 되어질 수밖에 없고 암호화폐가 가지고 장점들이 많아 미래의 화폐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러면서 암호화폐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는데 비트코인과 같은 주 코인에 대한 투자만 해야지 난립하고 있는 여러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를 경계하면서 어떤 기준을 갖고 어떻게 암호화폐에 투자해야 하는지 알려 주어 우리가 암호화폐를 투자하는데 필요한 방법과 원칙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솔직히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를 회의적으로 생각했었는데 저자의 경험과 암호화폐의 통찰이 암호화폐의 투자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더욱 공부해서 제대로 투자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더욱 암호화폐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뿐만 아니라 미래의 변화에 대해 공부하고 변화할 미래에 투자해야 부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배우면서 더욱 미래 기술에 관심을 갖게 되고 공부하게 되었으며 미래의 부를 주도하기 위해 더욱 공부하고 노력하는 제가 되기 위해 더욱 분발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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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블록체인이 미래를 바꾼다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v*****7 | 2021.07.08 리뷰제목
보통 암호화폐의 경우, 비잔틴 장군의 문제에 대한 수학적 증명을 통해 발생과 거래내역 등 진위의 위조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채굴 과정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무한정으로 찍는 게 불가능하니(도지코인 등 예외가 있죠) 많은 이들의 우려가 해소된다고 하죠. 그러나 저자는 "코인 시장은 위조품이 판을 치는 곳이다. 메이저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코인은 99% 가짜라고 보면 된다.
리뷰제목

보통 암호화폐의 경우, 비잔틴 장군의 문제에 대한 수학적 증명을 통해 발생과 거래내역 등 진위의 위조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채굴 과정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무한정으로 찍는 게 불가능하니(도지코인 등 예외가 있죠) 많은 이들의 우려가 해소된다고 하죠. 그러나 저자는 "코인 시장은 위조품이 판을 치는 곳이다. 메이저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코인은 99% 가짜라고 보면 된다. 메이저 거래소 상장 코인도 다 믿을 건 못된다.(p31)"라고 합니다. 

 

저자는 코인 사업을 하려고 회사를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절대 안 되며, 된다고 해도 200년은 지나야 합니다." 대표의 말이었습니다. 이랬던 그가 연락을 해 와서는 코인 사업을 새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 중국, 캄보디아에서 해당 코인이 유통되는 걸 보여 줬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육군 소장이 마치 보증이라도 서는 듯했습니다. 얼마 후 본사와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모두 사기였던 것입니다.

 

이러던 그가 다시 재기에 성공한 건 채굴사업을 알고부터입니다. 이때가 2016년입니다. 이때 비트코인 전망을 어둡게 보던 이들이 대부분이었기에, 이후 두 차례에 걸쳐 비트코인뿐 아니라 다른 가상화폐까지 가격이 폭등했으므로 타이밍 잘 탄 분들은 돈깨나 벌었을 겁니다. 물론 지금은 중국에서 채굴을 본격적으로 단속하고 있으며 한국의 코인 거래소들도 (보시다시피) 코인 삭제에 아주 열심이므로 시황이 아주 좋지 않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가상화폐 시장은 주식보다 훨씬 더 위험요소가 많다. 곳곳이 지뢰밭이다." "2018년 비트코인이 한창 상승할 때 2700만원에 매수하여 물린 후 큰 손실을 보고 매도한 이들도 많았다. 그들 중에는 코인 시장을 영원히 떠난 이들도 있다. 그러나 끝까지 참고 견딘(이른바 "존버") 사람들은 3년 뒤 큰 수익을 내었다. 그 사람들은 적어도 블록체인이 뭔지 알았던 사람들이다."(pp.68~69)

 

이래서 판단이 어려운 겁니다. 2018년 대폭락 후 비트코인에 물린 사람들한테 이른바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당시 뭐라고 말했겠습니까? "손절할 때 손절할 줄을 알아야 투자를 할 수 있다. 손절 못 하는 사람들이 꼭 보면 미련하게 물려 있다 패가망신한다." 과연 어떤 경우에 존버를 해야 하며, 반대로 어떤 경우에 미련없이 손절을 결단해야 하는 걸까요? 저자는 그에 대한 답으로 "블록체인을 공부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꼭 전문가 수준으로 알아야 돈을 벌 수 있는 건 아니라고 하네요. p211)

 

모든 투자는 공부를 거친 후에 시도해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 그저 단톡방에서 소문 듣고 친구 말 믿고 대출 받아서 투자하는 사람들은 투기를 하는 것이며, 언제 망할지 모르는 위태위태한 길, 지뢰밭(p68)과도 같은 곳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블록체인을 공부할 것을 권유합니다. 앞으로 블록체인은 인터넷 자체를 대체할 것이며, 가뜩이나 불이 붙은 4차 산업혁명을 가속화하며 그 핵심 원리로 작동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책 앞에서 그 대표분은 "된다고 해도(된다고 하지도 않았으며 그저 가정입니다) 200년 뒤에나 될 것이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앞으로 가상화폐는 가상 자산도 아니고 가상도 아니며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화폐'가 될 것이다." 내가 해외여행이라도 갈라치면 현지화폐로 환전, 갔다 와서 한국 원으로 또 환전, 이 과정에서 두 번의 수수료를 내고 은행만 배불립니다. 이처럼 불합리한 게 또 어디 있냐는 겁니다.

 

과거 독일은 300여 개의 영방(領邦)으로 분립되었습니다. 이 상태가 육백 년 넘게 지속되었으나 결국 프로이센에 의해 통일되고 급격한 경제 발전을 이뤘죠. 국경을 (거의) 걷어치우고 관세를 철폐하니 주민들의 편의가 예전 같을 리 없습니다. 개인의 삶도 이전과 달리 국경 안에서 가장 싼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고, 기업들도 이전보다 자유롭게 노동력을 고용하니 경쟁력이 증가할 밖에요. 지금은 상품과 서비스, 인력이 비교적 자유롭게(아직은 많은 제약이 있지만) 국경을 넘나듭니다. 이 정도도 전에는 상상 못 할 상황이었고, 앞으로는 세상이 통일된 화폐를 쓰리라는 저자의 전망은 마냥 근거 없는 환상만은 아닙니다.

 

"첫째,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 법정화폐가 된다. 둘째, 이는 단순 투자가 아니라 시대 흐름을 따라가는 투자다.(pp.115~116)" 이렇게 되면 코인은 이미 자산이 아니니 거래소도 필요 없겠지요. 지금도 물론 외환 거래소가 있습니다만 이는 각 화폐가 국가의 경계를 못 벗어나기에 존재하는 거죠. 저자의 말대로 미래에 모두가 국가의 횡포를 벗어나(저자의 말입니다) 단일 화폐를 쓰고 개인의 자유로운 삶을 살면 거래소는 필요가 없죠. 사실 영화 <스타워즈>에서 가장 신기한 건 어떻게 은하계 모두가 신용할 수 있는 화폐를 쓰고 있냐는 거였습니다. 아직 "황제"가 세상을 다 장악한 게 아니라서 그(같은 존재)가 보증한 화폐가 존재하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여튼 현재 돌아다니는 코인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이 책의 저자분도 좋은 전망을 표현하는 건 비트코인, 이더 정도이지 코인 자체에 대해서는 "아예 처음부터 작정하고 사기를 치려고 만든 코인도 있다(p143)"고까지 말합니다. ICO에서 사기 안 당하려면 그나마 규모가 큰 곳에 참여해야 피해를 볼 확률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이 역시 조심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p251에서는 "주식에 삼전이 있다면 코인에는 비트, 이더가 있으니 모든 자산에는 이른바 급이라는 게 있는 법"이라고 합니다. 

 

코인 발행 회사가 자체 거래소를 운영하기도 하니 특히 조심하라고 합니다. "허접한 거래소에 상장해서 자전거래로 투자자를 현혹하고 무가치한 코인을 시장에 내다팔고 있다. 기획 사기는 전혀 사기가 아닌 것처럼 철저히 위장하여 투자자들 진을 빼고 마무리된다.(p154)" 수사 기관도 제대로 모르고, 이 일에 밝은 변호사도 없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조심하는 게 그저 상책입니다.

 

이른바 김프, 즉 한국 시장에서 유독 비트코인 등이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현상은 중국인 투기 세력만 배를 불려 준다고 언론에서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저자의 주장은 전혀 다릅니다. 앞으로 비트코인의 가치가 뛰면, 한국에서 비트코인을 팔아치운 중국인의 손에는 위안화(그대로인)만 쥐어졌으나, 한국인은 앞으로 가치가 크게 오른 비트코인을 쥐고 있으니, 과연 누가 이익이냐(p165)는 겁니다. 이 부분은 사실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더 지켜 봐야죠. 

 

"현금이 사라진다니 말이 됩니까? 같이 쓰인다면 몰라도 현금이 사라지고 비트코인만 통용되다뇨!(p205)"

 

현금의 대체물은 많았습니다. 1980년대 중반에 세계적으로도 이른 시기에 완비된 한국의 온라인 송금도 크게 보면 현금의 대체품이었습니다. 그 전에는 기껏해야 우체국의 전신환이었죠. 신용 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카드결제도 아무리 이게 현금 거래를 대체한다고 해도 현금은 병용이 되어야 거래가 안전하죠. 그러나 만약 비트코인이 화폐가 된다면, 그건 신용카드나 상품권처럼 보조 수단이 아니라 이미 메인이므로 기존 법화가 설 땅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창업은 돈보다 생각이 중요하고 행동이 중요하다. 사업은 결코 돈으로 하는 게 아니다(p288)." 저자는 "나는 돈을 벌고 싶다기보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고도 합니다. 세상이 뒤집어질 만큼 큰 기회가 비트코인 안에 있다는 뜻이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이 과연 저점 매수의 기회일까요? 부자들은 지금 비트코인으로 갈아타고 있다는데, 우리도 동참해야 할까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신중히 생각해 볼 일입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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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블록체인,비트코인의 전도서 평점10점 | s******s | 2021.07.04 리뷰제목
“나는 장애물을 만나면 포기보다는 무조건 넘을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과 넘고야 말겠다는 오기가 발동한다. 뛰어서 넘어라. 돌아서 넘어라. 땅굴을 파서라도 넘어라. 이것이 나의 생활신조다.“ -----> 저자의 정신적 자세가 정말 훌륭하다. 비트코인 투자를 하건 안하건 배울 만한 정신력이다.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으로 대별되는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전망하면서 다음과
리뷰제목

나는 장애물을 만나면 포기보다는 무조건 넘을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과 넘고야 말겠다는

오기가 발동한다. 뛰어서 넘어라. 돌아서 넘어라. 땅굴을 파서라도 넘어라. 이것이 나의

생활신조다.“

-----> 저자의 정신적 자세가 정말 훌륭하다. 비트코인 투자를 하건 안하건 배울 만한 정신력이다.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으로 대별되는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전망하면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다.

돈이 넘친다. 가난도 넘친다. 극과 극의 현상이다. 극단적인 삶이 공존하는 사회는 늘

불안하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다. 부의 재분배가 시급하다. 이를 제도적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있지만, 턱없이 부족하다. 중앙화된 부의 집중화는 인류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 탈중앙화를 통해서 부의 재분배가 이루어져야 한다. 미래는 물질문명의

성장을 이루는 데 집중했다. 미래는 정신성장을 이루는데 집중해야 한다.

인간을 위한 기술의 발전이 있어야 한다. 인류는 번영해야 한다. 멸망으로 가는 지름길은

극한으로 내모는 것이다. 투명한 사회를 만들면 비리가 없어지고 온기가 넘치는 세상이

온다. 블록체인은 현대인들에게 또다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80~81페이지)“

 

중앙집권화된 권력과 부는 탈중앙화로 분산되고 재분배가 이뤄질 것이다.

블록체인이 인류의 미래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블록체인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다.

미래의 인류를 구속으로부터, 억압으로부터, 가난으로부터, 비인간적인 것으로부터 구해줄

멋진 기술이다. 기술이기 이전에 철학을 담고 있다.(84페이지)“

 

여기서 멈춘다면 비트코인은 절대 미래화폐가 될 수 없다.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없다.

지금보다 100배 이상은 올라야 가상화폐가 미래 화폐가 되는 화폐 혁명이 성공한다.

비트코인이 100억 원은 가야 하는 이유다.(113페이지)“

 

가상화폐는 부의 추월차선이다.

 

이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선뜻 동의하기 어렵지만 천천히 곱씹으며 숙고해 봐야겠다.

이 책은 블록체인이 주제인 것 같지만 사실상 비트코인이 주제다.

비트코인에 대한 좋은 참고자료다.

 

(네이버 인사쟁이 카페 이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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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블록체인이 미래를 바꾼다. 평점10점 | j*******6 | 2021.06.27 리뷰제목
"블록체인이 미래를 바꾼다" 는 우리의 미래가 가슴 뛰는 미래가 되어야 하고 그걸 만들어 내야 할 우리의 책임과 의무를 생각한다면 가슴 뛰는 가상화폐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를 쉽게 전해주는 책이다. 저자의 행보가 녹록치는 않았지만 블록체인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함께 투자를 하고 있기에 책의 전반에는 저자의 경험적 지식과 함께 블록체인이 무엇이고 또
리뷰제목

"블록체인이 미래를 바꾼다" 는 우리의 미래가 가슴 뛰는 미래가 되어야 하고

그걸 만들어 내야 할 우리의 책임과 의무를 생각한다면 가슴 뛰는 가상화폐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를 쉽게 전해주는 책이다.

저자의 행보가 녹록치는 않았지만 블록체인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함께

투자를 하고 있기에 책의 전반에는 저자의 경험적 지식과 함께 블록체인이

무엇이고 또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소개를 담아내고 있다.

저자의 주장대로 블록체인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을 정도이고 그걸 사용할 수 있다면

좋을 수 있는 딱 그만큼의 내용들로 크게 부담감이 없이 읽어 나갈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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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블록체인이 미래를 바꾼다. 평점10점 | s********p | 2021.06.17 리뷰제목
블록체인을 빠르게 알고자 한다면 이만한 책이 없을 듯 하다. 무엇보다 칭찬하고 싶은 것은 정말 알기 쉽게 써고, 블록체인에 관한 다수의 책들을 저자가 정독한 탓인지 모르겠지만 읽는 내내 재미있게 읽어 내려간 것 같다. 특히 어려운 내용도 없고 전문적인 용어도 없는 탓에 블록체인도 이렇게 단권화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 책을 칭찬하고 싶다. 물론 이 책
리뷰제목

블록체인을 빠르게 알고자 한다면 이만한 책이 없을 듯 하다.

무엇보다 칭찬하고 싶은 것은 정말 알기 쉽게 써고,

블록체인에 관한 다수의 책들을 저자가 정독한 탓인지 모르겠지만

읽는 내내 재미있게 읽어 내려간 것 같다.

특히 어려운 내용도 없고 전문적인 용어도 없는 탓에

블록체인도 이렇게 단권화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 책을 칭찬하고 싶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이 절대적이지만은 않다.

블록체인에 대한 책들이 시중에 엄청 나와있는 탓에,

또한 저자가 그러한 책들을 많이 읽은 탓에,

그러한 책들과 중복되는 내용들이 꽤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앞서서 언급한대로 정말 쉽게 썼다는 것이다.

어렵고 쉽다의 의미는 누구에게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바쁜 일상속에서 누군가의 지식만으로 쓰여져 내려간 글들은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기에

한번에 읽어서 내용이 잘 읽혀진다면 금상첨화이다.

반복해서 읽으면 100% 머릿속에 들어올 수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할 책들이 있고 아닌 책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블록체인만을 다루지 않는다.

투자에 대한 관점이 어떠한지 독자로 하여금 생각하게도 해준다.

투자를 어디에 하느냐가 아니라 투자를 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이 책은 독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하고 싶다.

물론 나로써는 투자자로써 사상이 전환된지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기에

이 책은 정말 좋은 듯 하다.

어디까지나 투자 결과의 몫은 본인 자신이다.

하지만 충분히 내공을 쌓고 투자의 길을 걸을 것인지에 대한 결정은 명확하다.

이 책을 봤다고 해서 꼭 투자를 하라는 말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중간 중간에 이런 비슷한 말들이 나오긴 한다.

돈에 대한 조금은 새로운 관념이 필요하다면 꼭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물론 블록체인에 대한 내용이 주류이긴 하지만

분명 인생에서 필요한 내용이 이 책에 담겨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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