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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국어 365＞은 책제목 그대로 

우리나라 말이라서 쉽게 느껴지지만 여러가지 

시험에서는 가장 어렵고 까다롭게 느껴지는 

'국어' 과목을 1일 1페이지씩 공부하면서 

익힐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현재 수능 뿐을 비롯하여 공무원, 경찰대, 

사관학교, 각종 입사 관련 시험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시험 중에서 가장 먼저 치뤄지는 

과목이자 가장 어렵게 느끼는 과목 중 

하나가 바로 '국어' 과목이다.

일반적인 '국어' 는 당연히 우리말이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시험에서

출제되는 '국어' 과목에는 하위 영역으로 

화법, 작문, 언어, 독서, 문학, 매체가 있다.

그리고 시험에는 긴 지문과 한 번에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와 보기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국어 과목 시험을 보다보면 시간 

부족으로 인해 뒤에 남겨진 지문과 문제는

제대로 풀어보지도 못한채 그냥 찍는 경우도 많다.

이렇기 때문에 '국어' 과목을 가장 어렵게 

느끼고 시간을 많이 들여서 공부하게 된다.

＜1일 1페이지 국어 365＞는 크게 문학, 

매체, 독서, 화법과 작문, 언어로 Part가 

나누어져 있고 365일 동안 매일 1페이지씩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국어 공부가 학생 때 내신과 수능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시험의 국어 과목을

공부하는데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국어 과목의 기초와 개념을

이해하고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그리고 1일 1페이지씩 길거나 어려운 설명이 

아니라 1일 1페이지 국어 365 커리큘럼과 

해당일수 영역에 맞는 국어의 개념들에 대한 

설명을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알려주기 때문에 

그동안 헷갈리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국어의

개념과 중요한 요소들을 정확히 배울 수 있었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어 공부를 해도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말 그대로 국어인데 뭐가 어렵겠어라고

만만하게 생각하고 있다가 막상 국어와 

관련 된 시험을 보게 되면 처음 보는 

작품들로 가득한 문학, 긴 지문으로 

당혹스럽게 만드는 비문학, 맞는지 

틀리는지 헷갈리는 문법을 비롯하여

분명히 배웠지만 생소하게 느껴지는 

국어 과목의 여러 영역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학생들은 학창시절 내내 그리고 취업에 

도움이 되는 요소로 활용할 수 있는 

점수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

＜1일 1페이지 국어 365＞은 그동안 국어를 

공부하기 많은 노력을 했지만 실력이 전혀 

늘지 않아서 고민이었던 사람들과 국어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국어의 여러

영역들을 쉽게 이해하면서 시험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준다.

핵심만 쏙쏙 짚어내는 1일 1페이지 국어 365
메이트북스

국어를 어려워하는 두 아들을 위해서 국어의 문을 열어주는 EBSi 수능 국어 대표 강사이신
장동준 선생님의 1일 1페이지 국어수업 책을 읽어보았어요
아이들을 공부 시키다 보면 제가 공부할때와는 다르게 수준이 많이 높아졌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나 스마트폰을 보느라 책을 많이 안읽는 요즘 아이들에게 국어만큼 어려운 과목도 없는것 같아요
이제 곧 중학생이 되는 아이가 국어를 어려워해서 중고등 국어는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할지 많이 고민이 되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공부한 방식대로 공부하라고 할 수 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으로 가르쳐주고 싶었는데
이번에 읽게된 1일 1페이지 국어365는 제가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채워준 책이였어요
책을 읽으면서 왜 내가 공부할땐 왜 이런 책이 없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네요

저자는 많은 시간을 들여 국어공부를 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가
개념을 제대로 알지못한채 문제를 풀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국어 개념의 양이 많고 내용이 난해하다 보니 제대로 개념을 공부하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개념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문제 해결과정에서 출제자가 제시한 선택지의 적절성을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만큼 중요한데 중요한 만큼 어려운게 사실이죠
거기다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하는시간이 많아 책읽는시간은 거의 없고
그러다보니 악순환이 계속되는것같아요

국어 과목에는 6개의 하위 영역이 존재하는데
화법, 작문, 언어, 독서, 문학, 에세이 등 하위 영역별로 챕터를 나누어
하루에 한 개념 씩 쉽고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었어요
저는 하루에 한페이지씩 꾸준히 읽는것만으로도 국어 공부의 기초개념과 전략까지 배울 수 있다고 해서 이 책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어렵고 지루하면 아이들이 공부하기를 꺼려하다보니
하루 한페이지라는 분량이 저희 아이들에겐 딱이겠더라고요

이 책은 교과서 및 교육 과정을 분석하고 수능뿐만 아니라 공무원, 경찰대, 사관학교 등 다양한

국어 시험 문제를 참고하여 국어 핵심 개념들을 최대한 쉬운 말로 풀어서 제시해놓은 책이였어요

또 한 개념을 배우고 난 뒤에 간단하게 OX퀴즈를 통해서 위에 학습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죠

저도 초중학교때는 국어공부를 따로하지 않아서 항상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기 때문에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어려우지는 국어 수업을 따라가는데 힘이 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는 영어 수학을 하기에도 바빠서 국어공부를 따로 할 시간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무작정 외우는 식으로 어떻게든 시험을 치고나니 국어 실력이 늘지 않았어요

저 역시 방학때 부족한 국어공부를 끌어올리는데 힘들었기 때문에

저희 아이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만해도 국어의 핵심 개념들이 머릿속에 차곡차곡 정리가 된다는 이 책으로

일찍부터 공부를 시켜야겠단 생각을 하면서

예전에는 왜 이런 책이 업었을까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네요

제가 어릴때 문학문제를 너무 어려워 했던 이유는 바로 자의적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주관적인 생각을 근거로 문학문제를 풀어서 였어요

저자는 문학 학습에는 두가지 전략이 있는데 문학 갈래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작품 내용 판단 능력을 키워야 하고

표현상의 특징을 묻는 문제 유형에 제시되는 문학 개념어들은 필수적으로 정리를 해야한다고 했어요

문학 갈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 주관적인 생각으로 문학 문제를

풀다보니 오답을 많이 골랐던것 같네요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은 문학 작품마다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어서 객관적인 생각을 근거로

문학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한 페이지씩 읽다보니 문학 작품 별로 정리가 되는 듯한 느낌이였어요

비문학부분도 많이 나와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외 화법과 작문, 맞춤법 발음법 대해서도 잘 정리가 되어있었어요

다른 부교재 없이 이 책만 제대로 읽어도 국어 공부에 자신감이 생길 수 밖에 없겠다 싶었네요

이 책은 메일 1페이지씩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는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읽으면서도

국어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책이였어요

저는 곧 중학생이 될 첫째에게 많이도 말고 매일 한페이지씩 문학과 비문학 작품을 읽는 연습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갑자기 학교에서 공부를 한다고 시험공부를 한다고 문학작품을 접하는것보다

이렇게 하루 몇분만 투자해서 미리 읽어보는것이 참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았네요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북뉴스◈책과서평 전문. 책카페◈ 베스트셀러 인기소설 시 

ebs 수능 국어 장동준 강사님이 핵심만 짚어주는 고등 국어를
문학, 매체, 독서, 화법, 작문, 언어 순으로 정리해 주었습니다.
매일 공부했는지 확인 하는 체크리스트도 맨 앞 페이지에 있어요.

 
하루에 한페이지씩 수능 국어 한작품을 공부 할 수 있습니다.
고등 국어, 수능 국어, 공무원 국어교재로 모두 활용하기
좋은 국어교재입니다.

 
문학의 경우 소설의 이름과 이 작품에 대한 설명과 해석을
한페이지 분량으로 설명해주고 마지막 한줄로 O, X 퀴즈를
통해서 학습이 되었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O, X 퀴즈의
정답지는 마지막 페이지에 있어요.

문학에 소설, 시조, 한시 등이 있고 비문학이 있습니다.
문학 작품의 제목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해설과
설명으로만 되어있어요. 이미 아는 작품 내용은 싣지
않아 분량을 줄였습니다.

수능국어에 있어서 비문학과 문학작품 내용의 빠른 판단능력을
키워야 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구성의 국어교재입니다. 제가 학생
일 때 이런 국어문제집이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따로 학원도 다니지 않았고, 성적도 잘 안나왔었는데 이런
국어교재가 있었으면 훨씬 머리 아프지 않았을 텐데 많이 아쉬운
생각도 들었어요.

선생님이 기사 사설을 읽고 숙제를 해오라고 하면 너무 어려워서
하기 힘들었었거든요. 지도해줄 사람도 없고 공부에 기초도 없어서
이해하기 힘들었었어요.

혼자서 독학으로도 수능국어와 내신국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핵심 설명이 잘 정리되어진 국어교재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에게는 핵심정리가 되어줄 것이고, 기초가 없는 학생들에게는
어떻게 해석하고 풀이하면 좋을지 수능국어, 내신국어의 가이드라인이
되어 줄 것입니다.

매일 한 페이지씩 공부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서 매일 공부해도
부담이 없어요. 내신국어, 수능국어, 공무원국어교재로 핵심요약정리가
잘된 국어문제집으로 추천드립니다. 
 

공부, 그것도 시험을 위한 공부가 즐거워서 룰루랄라 하는 수험생이 있을까요.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머리를 쥐어뜯어가며 힘겹게 공부하고 있을 거예요.

어떻게 해야 이 힘든 공부를 좀더 수월하게, 효과적으로 잘할 수 있을까요.

＜핵심만 쏙쏙 짚어내는 1일 1페이지 국어 365＞는 현직 국어교사이자 EBSi 수능 국어 대표 강사 장동준 선생님의 교재예요.

과거에는 국어 과목이 하나였는데 요즘은 세분화되어서 독서, 문학, 화법, 작문, 언어, 매체라는 6개의 영역이 있어요. 그래서 각 영역마다 교재를 따로 마련해서 공부하는데, 이 책은 그 모든 영역을 한 권에 담아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어떻게 국어 공부를 해야 할지 막막하거나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라면 우선 이 책으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 책은 하루에 한 장씩,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라서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국어 과목은 개념의 양이 워낙 많은 데다가 그 내용도 어려워서 무작정 암기하거나 문제풀이 위주로 하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아요.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겠지만 국어 공부의 핵심은 개념의 이해라고 볼 수 있어요.

개념을 제대로 공부하려면 차근차근 꾸준히 성실하게 학습하는 태도가 중요한데, 이 책은 365일 매일 한 장씩 공부해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스케줄러가 따로 필요 없어요. 한 장의 내용을 잘 읽는 것만으로도 핵심 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요. 그날 배운 개념은 OX 퀴즈를 풀면서 확인할 수 있어요.

문학 영역은 독서 영역과 더불어 국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중요해요. 문학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는 문학 갈래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작품 내용 판단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해요. 다양한 기출 작품이 나와 있어서 문학 개념어를 익힐 수 있어요. 시험에 잘 나오는 문학 개념어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학습하기에 편리한 것 같아요. 

매체 영역 그리고 화법과 작문 영역은 비교적 분량이 적은데, 이는 개념이 많지 않고 난이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출제 유형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라고 해요.

독서 영역은 흔히 '비문학'이라고 부르는데, 분량이 꽤 많은 편이에요. 독서는 반복되는 출제 요소와 문제 유형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기출 문제를 통해 출제 패턴을 익히는 것이 좋다고 해요. 여기에서는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에 관한 여러 가지 지문들이 실려 있어서 어떤 내용이 출제 요소로 나올지 체크하며 읽는 예측 독해를 연습할 수 있어요. 정보량이 많은 지문은 독해가 어려운 고난도 지문이기 때문에 정보 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훈련이 필요한데, 매일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서 좋아요.

언어 영역은 '국어 문법' 영역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암기해야 고난도 문제도 잘 풀 수 있어요. 사실 국어 문법은 중등 국어부터 배우는 내용이라서 어떤 시험이든지 국어 고득점을 목표로 한다면 누구나 공부할 수 있는 전방위 국어 교재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