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부의 알고리즘은 유튜브 채널 상승효과 TV를 운영하고 있으며 클래스 101에서 10억 만들어 월급쟁이 은퇴하기 반드시 부자되는 4단계 투자공식 강의를 하고 있는 이주영의 신간 서적이다 클래스 101의 강의를 및 듣지는 못했지만 클래스 101의 강의와 도서 부의 알고리즘의 목차는 비슷한 듯 매우 다르다 부의 알고리즘 뒤편 책날개를 보면 체크리스트 하나가 나온다 그 내용은 종잣돈 계획 소비 통제 방법 좋은 대출과 나쁜 대출의 구분 재테크 방법 자산 비중 포트폴리오 상승 주식 부동산 수익 극대화 레버리지 개념 현금흐름 양극화 시대에 대비한 재테크 게획에 대한 내용인데 그 중 하나라도 아니오를 선택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한다
도서 부의 알고리즘은 신자유주의 주류경제학에서 돈을 벌고자 하는 이에게 재테크에 대한 기본 개념과 방법을 알려주는 이론서이다 이론서라고 쓴 만큼 내용이 간단하거나 쉽거나 재미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주식이나 비트코인에 대한 개념 없이 투자를 하는 사람에게는 이 책을 읽고 투자를 하라고 말을 하고 싶다 수학을 잘 하려면 산수부터 잘 해야 하는 것처럼 투자를 잘 하려면 주식이나 비트코인에 대한 기본 개념을 알고 가야 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또한 종잣돈 없이 무리한 대출로 인한 투자보다는 적당한 종잣돈을 먼저 만드는 것을 추천하고 있는데 나도 이 부분에는 격한 동의를 한다 신문 기사나 주변 사람을 보면 무리한 대출로 비트코인이나 주식투자를 하다가 너무나 큰 돈을 잃어서 걷잡을 수 없는 내리막으로 떨어지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이 경제적으로 성공할 수는 없다 하지만 최소한 경제적으로 망하지 않는 선택을 하길 바란다
일반인이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집대성
한 재테크 서적이다.
현실에 적용하기 어렵거나 이론 혹은 필요성만 늘어놓는 뻔한 책과는 다르게 부자를 향한 패러다임
을 교정해주는 점, 실제 적용 가능한
방법이 소개된다는 점, 현 시장의 판도를 잘 분석
하고 있다는 점 이 본 도서가 가지는 대표적인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부자를 향한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점을 들고 싶다. 생산자로 살아가며 시간을 확보하고 다시 생산에 선순환 적용하는 것이 아마도 부의 알고리즘일 것이라 생각한다.
책을 읽으며 머리속에 느낌표가 찍히고 인사이트를 떠오르게 한 부분들을 요약 정리해본다. 위에서 언급한 생산자로 나아가는 과정이 어떤 것인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며 본 도서가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파악하기에 용이할 것이다.
부자가 되는 방법
자본주의의 미래는 양극화이다.
세계 각국의 정부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비는 양적완화의 수단으로 대비할 수 있지만 디플레이션에는 뾰족한 대책을 갖지 못하기에 정책적으로 양적완화의 기조가 이어질 것이다. 끊임없는 화폐 가치의 하락속에 흙수저가 금수저가 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은 우량자산에 대한 레버리지뿐이다.
시간
을 얻는 것.
레버리지
(남의 시간, 노력, 돈)를 활용해야 한다.
생산자
가 된다. 즉, 남들이 소비하게 해야 한다.
위 요약은 내 머리속에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샘솟게 한 부분만 정리한 것으로 책의 극히 일부 내용이다. 짧게 정리한 내용이지만 평소 재테크에 관심있거나 공부를 한 분이라면 좋은 가치를 많이 발견했을 것이다.
종잣돈
을 모으며 학습하고, 종잣돈을 굴리고
, 부의 파이프라인
을 만들기까지 남들도 늘 얘기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이 프로세스를 제법 현실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게끔 방향을 잘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의 전략에 해당하는 부분은 파트2의 4단계 부의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과정에 소개되어 있다. 전술에 해당하는 부분은 파트2의 3단계 재테크로 돈을 굴리는 방법에 대한 소개이다.
4단계에서 부자가 되기 위한 큰 숲
을 볼 수 있을 것이며, 3단계에서 돈을 불릴 수 있는 구체적이고 매우 다양한 - 어쩌면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정리한 듯한 - 실전
기법이 소개된다.
현 시점의 경기를 정확히 진단하고 있다는 점과 여러권의 재테크 서적을 읽어야 얻을 수 있는 상당한 분량의 지식이 필요한 만큼만 소개되고 있어 읽기 편하고 현실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다.
마치 부자가 되기위해 나아갈 길을 잘 정리한 지도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이다.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사회 초년생이라면 꼭 이 책으로 출발할 것을 권하고 싶다.
첫 느낌, 일단 책이 두껍고 표지가 예쁘다. 프롤로그에서 저자의 진심이 느껴진다. 이렇게 별 생각 없이 시작된 여정.. 이 여정은 불과 3일 만에 끝났다. 제목 때문인지 어려운 책인줄 알았는데 작가님 말대로 내용을 쉽게 쓰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여 많은 분량에도 쉽게 술술 읽혔다.
일단 책을 읽는 중간중간 뒤통수를 망치로 때려 맞은 느낌이다.(한 14대 정도 맞은 듯하다) 계속 느낀 것은 내가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살았구나.. 아니 잘못 살았구나; 부자가 되고싶다는 생각만 했지 방법도 모르고 방향도 몰랐구나.. 정말 그동안의 내가 한심하다는 느낌
책을 다 읽고나서, 지금까지 내가 가졌던 생각이 싹 바뀌었다. 그리고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할지, 심지어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삶에 대한 태도까지 바뀐듯하다. 개인적으로 감사한 맘에 리뷰를 쓴다.
다른 분들을 위해 내용을 대략 읊어드리자면,
책이 말하는 재테크의 4단계는 ‘종잣돈, 재테크공부, 굴리기, 시스템 만들기’이다. 그런데 이 과정을 정말 세부적으로 다루었다. 정말 맨바닥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옆에서 하나하나 잡아주는 느낌? 이렇게 단계를 잡아주니 뭔가 체계가 잡히고 방향을 알게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그때그때 들어오는 돈으로 계획없이 주식투자를 했었는데 이게 얼마나 잘못된 상황인지 왜 내 자산이 늘어나지 않는지 뼈저리게 알게됐다)
그리고 소비통제의 필요성과 어떻게 해야할지도 매우 자세히 알려줬다. 인상적인 문구를 사진 첨부한다.
또 종잣돈을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재테크 공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하나하나 알려준다. 또 나는 개인적으로 신용대출이 있는 상황인데, 이 대출을 어떻게 정리하고 시작해야 할지도 책을 통해서 배웠다는 점도 아주 유익했다.
그리고 이 책은 주식, 내집마련, 부동산, 보험, 포트폴리오, 재테크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퍼주었다. 뭐랄까 재테크와 돈에 대한 통찰이라고 할까? 이런 내용을 나 혼자 깨우치고 경험하려면 평생 걸려도 어려웠을텐데 정말 유익하다고 느꼈다. (특히 대출 관리와 사용법은 매우 유익했다)
그리고 정말 좋았던 내용은 경제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만들 수 있는지? 전에 유아인이 나왔던 국가부도의 날 영화를 봤었는데 (그냥 그렇구나 하고 사실 이해는 잘 안됐었다) 이 책을 통해 정확히 이해가 됐고 그 위기가 내가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구나 란걸 알았고 ‘내가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겠구나’ 라는 청사진이 선 느낌이다.
그리고 부의 시스템 만들기 챕터! 참고로 이 챕터는 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게 된 부분인데, 저자님의 돈과 인생에 대한 통찰력이 엿보인다. 현금흐름을 만드는 방법과 왜 직장을 그만둬야 하는지.. 지금 내 인생을 돌아보게 만든다.
(나도 뜨거운 물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개구리가 되지 않기위해 서서히 생산자의 삶으로 바꿔나가려고 마음먹었다.)
그 외에도 투자 마인드라던지, 복리를 이용하는 방법이라던지, 레버리지 이용법이라던지 유익한 내용이 매우 많다. 무엇보다 저자님이 부모님이 자식을 챙기는 마음같은 그런 진정성이랄까? 읽는 내내 그런 것이 느껴져서 좋았다. 그리고 “방향만 맞다면, 반드시 도달한다”는 저자님의 모토, 조급했던 나에게 위안을 주는 말이라 너무 맘에 든다.
일단 좋은 책을 소개해준 친구에게 감사하고, 나중에 내 아이가 생기면 꼭 읽히고 싶은 재테크의 바이블을 발견한 기분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님께 감사를 전하며 리뷰를 마친다.
(많이 느끼고 배워갑니다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공모주 청약을. 하다보면 1억 넘는 금액을 턱턱 쉽게 청약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나만 통장이 홀쪽한건가 우울모드였는데
정신차려!!!라고 일침을 준 책이 바로 이
<부의 알고리즘>입니다
표지의 네이밍들이 거창합니다
사실 저는 이런 식의 화려한 문구들을 좋아하지 않아 기대를 별로 안하고 펼쳤는데 저 17만 구독자와 누적조회수긴 거짓이 아니었어요
디테일한 정보들이 아주 쉽게 적혀 있어서 읽다가 벌떡 일어나 연필을 찾아 밑줄 그어대며 읽었어요
일단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 않은 사람들은 없기에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저자가 말해주고 싶은 것은
바로
성공재테크 4단계
1단계 종자돈을 모은다
2단계 내게 맞는 재테크를 찾고 공부하기
3단계 돈 굴리기
4단계 돈버는 시스템 만들기
간략히 소개하자면
1단계 종자돈을 모은다
본인의 재정상태 즉 직업의 종류와 위치에 따라 모을수 있는 금액이 다르지만
목표를 세워서 3년동안은 암흑기~~다 생각하고 무작정 모으기!
단 예금과 적금으로만 모으기!
더불어 소비를 줄이는 47가지가 있는데 보면 실생활에서 아낄수 있는 항목들이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2단계 내게 맞는 재테크를 찾고 공부하기
결론은 공부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자기가 공부해서 자기것이 없으면 남의 이야기에 현혹되고 그래서 고생해서 모은 돈을 한순간에 날려먹는다는
너무나 당연하지만 빠지기 쉬운 흐름.
우선 저는 책읽기와 경제신문 읽기에 밑줄.
당장 경제신문 구독부터 하려고 검색중입니다.
3단계 돈 굴리기
본격적인 재태크 방법들이 나옵니다.
이 책의 장점은 크게 개념을 잡아주면서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다는 점인것 같아요.
주식은 기본이거니와 연금저축펀드를 가입해야하는 이유. 그리고 금과 같은 안전자산을 어떻게 굴러야 하는지도 나와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4단계 돈버는 시스템 만들기
적게 일하고 더 많은 돈을 버는 부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비교적 안전한 재테크를 통해 안전적인 현금 흐름위에 무자본 사업등을 통해 생산성을 높히는 것.
개인적으로 달러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았어요.
전 달러를 환차익 즉 쌀때 사놓고 비쌀때 파는 거라고 알고 있었는데..그렇게 하는게 아니고
증권사 rp로 가입해서 달러를 매수해놓고 미국주식을 사는 거였어요.
미장은 어쨋든 역사가 말해주듯이 우상향 했고 조정이 있을지언정 상향할꺼니 미국주식으로 차익을 얻고
확보한 현금으로 국내주식,부동산등을 헐값에 사들인다
지식이 있어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전 우선
1. 경제신문 구독(종이신문)
2. 달러예금 → 증권사 달러rp 이체→미국주식 매수
3. 한국거래소 금시장에서 금사기
4.시간날때마다 임장 다니기
5.블로그 열심히 하기
목표를 세웠습니다.
저처럼 부자가 되고 싶은 분들이나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에게는 필요한 지식덩어리 책이라고 감히 말해보겠습니다.
경제나 재테크라고 하면 어렵다고 생각되는데
이책은 편안하고도 자극 팍팍 주는 이야기로 도저히 책을 놓을수 없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저도
시작하는 지금 이 결심이
나의 인생을 바꿔주길 기대하며~
실천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