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더 리퍼의 전설적인 살인을 모티브로 한 소설들의 모음집이었다. <악마의 주문> 이 단편 소설은 영매를 통해서 잭 더 리퍼에게 희생된 사람의 영혼을 불러들이는 내용이 나온다. 이 시대의 풍습과 그 당시 사람들의 실정을 엿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분위기는 으스스했으며 오싹한 면들이 많았다. 어찌보면 구성 자체는 단편소설이라 단순한 면이 있었다. 하지만 내용면에서 스릴있어
잭 더 리퍼의 전설적인 살인을 모티브로 한 소설들의 모음집이었다. <악마의 주문> 이 단편 소설은 영매를 통해서 잭 더 리퍼에게 희생된 사람의 영혼을 불러들이는 내용이 나온다. 이 시대의 풍습과 그 당시 사람들의 실정을 엿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분위기는 으스스했으며 오싹한 면들이 많았다. 어찌보면 구성 자체는 단편소설이라 단순한 면이 있었다. 하지만 내용면에서 스릴있어서 재밌게 읽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