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돈의 세계사 : 화폐가 세상을 바꾼 결정적 순간들
미리보기 공유하기

처음 읽는 돈의 세계사 : 화폐가 세상을 바꾼 결정적 순간들

화폐가 세상을 바꾼 결정적 순간들

리뷰 총점 9.3 (30건)
분야
역사 > 세계사
파일정보
EPUB(DRM) 67.17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3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처음 읽는 돈의 세계사 평점10점 | p***1 | 2021.05.23 리뷰제목
조개를 화폐로 쓰던 시대부터 금화, 은화가 유통되던 시대. 그리고 지폐로 변화하고 카드로. 그리고 이제는 전자화폐로 변화하는 세계에서 이 책은 돈의 세계사를 알기 쉽게 알려준다.   책을 읽으면서 기존에 알고 있던 세계사 짤막 지식들이 잘 섞여드는 것 같다고 느꼈다. 보스턴 차 사건과 루스벨트 대통령의 경제정책등. A라는 정치적 목적으로 봤던 내용들을 이번에는 돈
리뷰제목


 

조개를 화폐로 쓰던 시대부터 금화, 은화가 유통되던 시대.

그리고 지폐로 변화하고 카드로. 그리고 이제는 전자화폐로

변화하는 세계에서 이 책은 돈의 세계사를 알기 쉽게 알려준다.

 

책을 읽으면서 기존에 알고 있던 세계사 짤막 지식들이 잘 섞여드는 것 같다고 느꼈다.

보스턴 차 사건과 루스벨트 대통령의 경제정책등.

A라는 정치적 목적으로 봤던 내용들을 이번에는 돈의 관점으로 보니

다양하게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것 같다.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과 일본의 경제 붕괴인 만큼 세계가 휘청거렸던 시기.

지금 비트코인이 이런 경제적인 붕괴를 일으킬것이라고 생각된다.

일론 머스크의 말 한마디 한마디만으로도 한국의 20~40대들의 자금들이 휘청거렸기에.

 

처음 읽는 돈의 세계사가 좀 더 후에 또다시 나온다면

그때는 '스0벅스'와 같은 기업들에서 추구하는 현금없는 거래에 대해서도 다뤄 나올지 궁금하다.

 

21세기는 전쟁보다도 각 나라의 경제 상황이 곧 국력이 되기에,

나라별로 얼만큼 경제정책을 잘 펼치느냐가 세계의 우위를 점하는 순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단순히 경제적인 관점이 아니라, 세계사가 섞여 있어 더욱 유익하고

읽기 쉽게 여겨진다.

 

 

*본 도서는 독서카페 리딩투데이를 통해 지원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처음읽는돈의세계사

#미야자키마사카츠

#탐나는책

#세계사

#리딩투데이

#리투

#리투서평단

#리딩투데이지원도서

#화폐

#사랑해유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처음 읽는 돈의 세계사 평점10점 | p******7 | 2021.05.23 리뷰제목
1. 누구나 가치를 인정한다. 2. 다양한 상품과 교환할 수 있다. 3. 변질되지 않는다. 4. 분할이 가능하다. [애덤 스미스]     탐나는 책에서 출간하는 세계사 시리즈 중 술의 세계사를 먼저 읽어보았었다. 아~ 재미있다. 좋아하는 술에 대한 내용이었으니 오죽했을까? 그런데 이번엔 돈이다. 세상에 돈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나 또한 사람이기에 돈 좋아한다. 그리고 관
리뷰제목


 

1. 누구나 가치를 인정한다.

2. 다양한 상품과 교환할 수 있다.

3. 변질되지 않는다.

4. 분할이 가능하다. [애덤 스미스]

 

 

탐나는 책에서 출간하는 세계사 시리즈 중 술의 세계사를 먼저 읽어보았었다.

~ 재미있다. 좋아하는 술에 대한 내용이었으니 오죽했을까? 그런데 이번엔 돈이다.

세상에 돈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나 또한 사람이기에 돈 좋아한다. 그리고 관심도 많다.

그런 돈의 세계사라니 어찌 이 책을 읽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 책은 돈이 어디에서 생겨서 변화하고 흘러가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여러 가지 화폐의 종류 금과 은의 사용과 교환비율, 시대별 돈의 흐름 투기와 투자의 차이점, 그리고 혁명과 전쟁, 재벌 등에 대한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다. 청어를 잡기 위한 네덜란드의 조선업 발달이나 튤립 파동 이야기를 통한 돈과 예술의 관계, 사탕수수와 노예, 커피와 차의 발달들도 결국에는 모두 돈이었다.

 

달러 표기가 어디서 따온 건지 나폴레옹의 승인으로 재탄생한 프랑스은행과 재벌 로스차일드가 어떻게 부를 쌓았는지에 대해서,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교통기관과 도시의 발전으로 세계적으로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스토리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기계들의 발전과 공장 가동으로 세상은 변하고 있었다. '투자와 투기는 한 끗 차이다'라는 저자의 말이 내내 맴돈다

 

특히 중반부부터 미국이 세계경제를 주름잡고 어마 무시한 부를 쌓게 된 이야기 그리고 은행 시스템의 발전과 금과 함께 세계 통화가 되어버린 달러의 역사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누구나 궁금해하고 조금씩은 알지만 깊은 내용까지 들여다볼 생각은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다. 이상하게 돈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돈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 것 같다. 돈의 재료, 돈의 조건, 돈의 권위, 돈의 의미, 돈의 기원 등...

왜 알아보려고 하지 않았을까? 왜 궁금해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다. 돈에 관련된 역사와 내용들이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고 말이다

돈이라는 것이 지불수단에서 투기와 투자의 수단이 된 지금까지 흥미로운 내용으로 이어져서 어렵다는 생각보다 즐겁게 독서하였던 것 같다.

 

이제 돈은 더 이상 교환 수단이 아니다. 인간의 욕망을 가득 채워주기 위한 투자 수단이 된 것이다.

돈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선택과 집중을 잘하여야 투자도 성공하는 게 아닐까 

돈의 가치가 언제 곤두박질 칠지 어떤 회사가 앞으로 성장할지 미래를 내다보려면 과거와 역사도 잘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에 대한 공부는 끊임없이 계속되어야 하고 시대에 흐름을 잘 읽을 수 있도록 또한 과거의 어려움을 쉽게 잊지 않아야 되겠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국은 신흥 시장(emerging markets)이라 부르며,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1. 금리가 높다.

2. 주가 상승 여력이 높은 등의 이유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추구하는 투자신탁, 투자은행의 자금이 대량 유입되고 경기 흐름이 변하면 막대 한 자금이 썰물처럼 한꺼번에 빠진다. p.221

 

https://cafe.naver.com/readingtoday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처음읽는돈의세계사

#미야자키마사카츠

#탐나는책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지원도서

#리투사랑해유

#리투서평단

#돈의역사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돈과 함께 해온 역사 평점10점 | p******6 | 2021.05.23 리뷰제목
인류가 삶을 영위하는데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돈이죠. 우리는 돈으로 의식주 생필품 모든 것을 들일 수 있습니다. 물론 돈의 역할이 이런 교환의 매개수단에만 그치진 않지만 말이죠. 기본적으로 동전과 지폐에 더해서 주식, 신용카드, 온라인 뱅크 등 다양한 형태로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등 앞으로 또 다른 형태의 화폐 시스템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리뷰제목


 

인류가 삶을 영위하는데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돈이죠. 우리는 돈으로 의식주 생필품 모든 것을 들일 수 있습니다. 물론 돈의 역할이 이런 교환의 매개수단에만 그치진 않지만 말이죠. 기본적으로 동전과 지폐에 더해서 주식, 신용카드, 온라인 뱅크 등 다양한 형태로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등 앞으로 또 다른 형태의 화폐 시스템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아직 가상화폐는 기존의 화폐처럼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블록체인의 상용화는 더 두고 봐야겠죠. 지금과 같은 신뢰성 있는 체계로 편입이 될지 전문가들의 의견은 갈립니다. 우리는 보통 역사에서 미래의 답을 찾듯이 화폐의 미래를 알고자 한다면 돈의 역사를 알아볼 필요가 있겠죠?

 

화폐는 문명의 탄생에서 시작해 인류와 함께 공존해왔습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재화를 거래하는 일관된 수단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때로는 단순히 교환의 수단을 넘어 가치에 따라 국가의 흥망성쇠가 결정되기도 했습니다. 국가의 위력까지도 상징했던 것이니까요.

 

신대륙 발견, 산업혁명, 세계대전 등 굵직한 역사의 향방에도 돈이 기여를 했습니다. 인류는 필요에 의해 새로운 화폐를 만들고, 금을 찾아 나서고, 다른 용도를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돈은 수단으로서는 훌륭하게 역할을 소화했지만 욕심을 부려서 무리하게 자본을 증식하고자 할 때 역풍이 찾아왔습니다. 마치 환경오염에 대자연이 반응하듯이 말이죠.

 

이 책은 화폐의 기원에서부터 인류가 어떻게 공존하면서 우리가 아는 세계의 역사를 만들었고, 지금의 화폐 체계에 도달했는지 보여줍니다. 우리가 현재 전망하는 미래의 화폐의 모습이 새롭게 자리 잡을지, 어떤 역풍을 휘몰아치고 사라질지 판단해 볼 수 있을 겁니다.

*리딩투데이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처음 읽는 돈의 세계사 평점10점 | s*****8 | 2021.05.23 리뷰제목
세계 문명의 시작에서부터 현재까지의 돈의 흐름을 간략하지만 핵심만 알려주는 <처음 읽는 돈의 세계사>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돈'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돈의 흐름을 읽으면 인류 문명의 발달사를 이해할 수 있다." 금과 은의 사용 그리고 어음과 지폐의 발생까지 그리고 지폐를 사용함으로써 넘쳐나는 은은 다른 나라로 유입되어 사용되고 그러한 돈
리뷰제목


 

세계 문명의 시작에서부터 현재까지의 돈의 흐름을 간략하지만 핵심만 알려주는

<처음 읽는 돈의 세계사>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돈'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돈의 흐름을 읽으면 인류 문명의 발달사를 이해할 수 있다."

금과 은의 사용 그리고 어음과 지폐의 발생까지 그리고 지폐를 사용함으로써 넘쳐나는 은은 다른 나라로 유입되어 사용되고 그러한 돈은 팽창하면서 화폐의 세계화가 필요해지면서 점점 더 지위를 확고하게 자리를 잡아간다. 그러한 흐름 속에서 대항해시대와 중상주의 그리고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돈은 새롭게 변신한다.

네덜란드의 "튤립 파동"과 영국의 "남해회사 거품 사건"을 통해 인간의 욕망인 '투기'로 이어지게 되고,그러한 끊임없는 욕망은 설탕 투기와 노예무역으로까지 이어진다.

18세기 미국의 독립운동과 프랑스의 시민혁명은 통화로서의 '돈'을 만들고 통제하는 기능이정부 또는 중앙은행의 중요한 기능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영국의 산업혁명은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산업도시의 출현과 무역 구조를 크게 바꾸어 놓으면서 '돈'을 세계 규모로 회전시켜 이익을 창출하고 증식해나갔다.

"제1차 세계대전으로 달러는 세계 최강의 통화이자 세계 통화로서의 지위를 확립했다."                                                                                                              (p.185)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났지만, 배상금 문제와 유럽 국가들의 경제적 주권 상실은 달러의 지위를 확고하게 해주었지만,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한다. 세계 대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이다.

전쟁이 끝났지만, 우리는 현재까지도 전쟁을 치르고 있다.

각 나라들에서 벌어지는 경제 위기들은 그 나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것이 되었다.

한 나라의 경제 위기는 다른 나라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고, 하루아침에 어떻게 될지를 예측할 수 없다.

또한 코로나19는 불확실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더욱더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앞으로의 '돈'은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 것이며, 우리는 '돈'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돈의 쓰임새가 넓어지고 인간의 욕망이 돈에 투영되면 욕망이 팽창하고 돈은 투기의 대상이 된다."(p.76)

"금화와 은화가 지폐로 변하고, 다시 기호로 변하며 '돈'은 불가시성과 불투명성이 강화되었고, 일부 금융 전문가가 '돈'을 조작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p.207)

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 #처음읽는돈의세계사 #미야자키마사카츠 #탐나는책 #돈의흐름

#돈의세계사 #돈 #세계사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처음 읽는 돈의 세계사 평점10점 | s******1 | 2021.05.22 리뷰제목
이 책은 처음 읽는 돈에 관한 이야기 인데 생각보다 돈 내용뿐만 아니라 그에 관한 역사 썰을 풀어내어 상당히 재미있다.   조금 취양을 써내려 보자면 평소 로맨스 소설이나 만화를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배경이 웬만하면 현대가 아닌 중세 서양을 배경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중에 튤립 그리고 설탕에 관한 내용을 보고 노란페이지에서 하는 어떤 작품
리뷰제목


 

이 책은 처음 읽는 돈에 관한 이야기 인데 생각보다 돈 내용뿐만 아니라 그에 관한 역사 썰을 풀어내어 상당히 재미있다.

 

조금 취양을 써내려 보자면 평소 로맨스 소설이나 만화를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배경이 웬만하면 현대가 아닌 중세 서양을 배경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중에 튤립 그리고 설탕에 관한 내용을 보고 노란페이지에서 하는 어떤 작품이 떠올랐고 작가님이 역사에 근거하여 작품을 써내려 간 것이 신기했고 그것 알아차린 나도 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감탄하면서 읽었다. 이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판타지 작품을 보다 보면 의외로 현실 반영을 해 놓은 경우가 많아 보다 보면 이건 옛날 뭐를 갖다 놓은 것 이라든지 실제 지구를 일그러뜨려 새로운 세계를 탄생시키는 것을 보며 아주 재미있게 읽는다.

전체적으로 세계사 책을 읽으면서 금은 무조건으로 나온다. 반도체 만들 때도 빠른 전기 신호를 보내는데 아주 좋아 현대에도 중대한 역할을 한다. 옛날에도 그랬다. 일단 최초의 주화의 역할을 한 것이 금이다. 독살 관련된 책을 읽고 있는데 옛날에는 돈 많은 사람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금가루를 넣은 음료를 약처럼 먹었다 하는데 결국 금도 중금속이기에 신장 파괴, 뼈 약화 등으로 수명을 단축시키는 행동이었다. 이렇게 금에 대한 관심이 죽지를 않으니 나중에 생일 선물로 금목걸이나 금반지를 조금씩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많이 비싸지는 않을까 걱정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튤립 이야기는 상상도 못하게 가격이 뛰어서 그 차익을 버는 것이다. 그냥 병에 걸려 특이한 모양의 튤립이 생기면 그것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팔아 미친 듯이 가격이 올라가는 것이다. 역시 사람은 한정판을 참을 수 없어 하니 조금은 이해가 되는 그런 내용이었다. 난 안살 것이지만

 

미국의 대공황은 언제 왔는지 아는가? 바로 약 100년전 이다. 1929년 주식의 호황기가 갑자기 팍 떨어졌다. 굉장히 흥미롭게도 지금의 우리를 보고 있는 것 같아 꽤 무섭다. 영끌이라는 단어까지 만들어지는데 어떤일이 발생할지 아무도 모르니 말이다.

 

돈의 흐름에 따라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고 돈 많은 가문에서 교황이 나오고 권력을 낳고 돈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라는 생각을 하는 당신. 위험하다 돈은 경계해야 하는 것이다 욕망에 눈멀지 말자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한줄평 (1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1점 9.1 / 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