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정만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만춘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 트럭의 사람과 썸을 탔다. 연애한 사람은 봉고차 한 대에 태울 만큼, 동거한 사람은 승용차에 비좁게 앉힐 만큼 만났다. 외국인과의 연애도, 폴리아모리도 해본 적 없으니 꽤 보수적인 편이라 주장해 본다. 글로 밥술이나 뜨고 사는 글 노동자로, 여성과 일에 대한 팟캐스트 <큰일은 여자가 해야지>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