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오휘명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휘명 관심작가 알림신청 남에게 어떻게 불리고 어떤 걸 해줄 수 있고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를 늘 고민해왔다. 그리고 요즘은 그러지 않는 연습을 하고 있다. 막연한 응원과 위로, 거짓 없는 대화를 좋아한다. 쓴 책으로 『그래도 사랑뿐』, 『서울사람들』, 『AZ』, 『곁』, 『당신이 그 끌림의 주인이었습니다』 등이 있다.
그림 : 김혜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혜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비주얼과 소통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려는 일러스트레이터.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그림을 그린다. 잡지와 광고, 벽화 작업 외에『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말』,『목견』의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