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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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서늘한여름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늘한여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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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해 가까이 하고 싶은 일 말고 해야 하는 일을 하며 살았다.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임상심리전문가가 되기 위해 대형 병원에 들어갔다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100일 만에 그만뒀다. 퇴사 이후 내가 좋아하는 게 무얼까 알아보기 위해 그린 그림일기를 모아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를 출간했다. 그리고 1년 후, 더디지만 한 걸음씩 성실히 내딛는 자신을 아끼고 살피며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두 번째 책 『나에게 다정한 하루』에 담았다. 현재 심리상담센터 에브리마인드에서 일하며 상담서비스를 운영하고, 밤에는 집에서 그림 일기를 그린다. 팟캐스트 [서늘한마음썰]의 진행자로도 활동하며, 일상 곳곳에서 마주하는 여러 가지 마음의 문제들을 청취자와 함께 고민하며 분투하는 것이 작가의 작은 보람이다. 지은 책으로는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나에게 다정한 하루』 『마음의 구석』 『우리의 사랑은 언제 불행해질까』 등이 있다.

에브리마인드 www.everymindhome.com
블로그 blog.naver.com/leeojsh
페이스북 www.facebook.com/leeojsh
인스타그램 @seobam_breeze

저 : 최새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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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공부하고 은행에서 일한 뒤 2014년부터 [그림을 담는 그릇, 아틀리에 봄]을 운영 중. 중구난방 살아온 것 같지만, 한글을 깨친 다섯 살 이후로, 가장 좋아하는 ‘글쓰기’만은 삼십 년째 매일 하고 있다. 장래희망은 ‘새로운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 것. 사는 동안 60권의 책을 쓰는 것이 꿈. 그렇게 이번 생을 전부 글로 쓰겠다는 계획을 은근히 실행하며 살아가는 중.

크레마클럽에서 볼 수 있는 작가의 다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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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새봄 글/14명의 화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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