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일을 했다. 2018년부터는 CMO로 GFFG, 여덟끼니, 글로우서울에서 브랜딩을 진행했다. 특히 GFFG의 HQ 창립 멤버로 노티드, 다운타우너 등 다수의 F&B 브랜드를 직접 디렉팅하며 트렌드를 주도했다.
카카오 비즈니스, SPC, 풀무원, 준오헤어 등에서 브랜딩을 주제로 강연했다. 또한 트레바리에서 총 5개의 독서클럽을 운영하였으며 모두 조기 매진을 달성했다. 최근에는 클래스 101에서 카페 창업과 브랜딩에 대한 강의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현재 준앤굿을 운영하며 브랜딩 컨설팅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활발하게 작업하고 있다. 더 많은 브랜드의 성장을 돕기 위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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