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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홍미옥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홍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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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직장 생활로 30여 년을 보낸 뒤 맞이한 오십에 글쓰기를 통한 치유의 힘을 믿는 작가이다. 브런치스토리에서 ‘단미’로 활동하면서 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작가로 활동 중이다. 학교 졸업 후 오로지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다가 혼란스러운 오십 대를 통과하면서 겪은 경험과 깨달음을《여자 오십 이제 조금 알 것 같습니다》로 발표했다. 인생의 절반에서 마주한, 익숙하지만 낯선 오십을 발견한 여정을 독자와 나누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