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지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지나 관심작가 알림신청 엄마의 이름과 손맛을 이어받아 5년간 '카페 조말순'이라는 상호로 식사 및 음료를 판매했다.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요리와 재료에 대한 관심이 점차 깊어졌고, 자연스럽게 채소 위주의 식사로 집중하게 되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채소와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음식을 요리하며 소개하고 있다. @ jomalsoon 김지나과(와) 인터뷰 [7문 7답] 채소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