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광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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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교수이자 VIP 건강증진센터 부소장. 대한민국 남자 축구국가대표팀 팀닥터.
우리나라 축구 의무분야의 독보적 존재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윤영설 교수에게 2010년도부터 스포츠의학/도핑 분야에 대해 수련받기 시작했으며, 2017~2020년까지 FIFA/AFC의 메디컬 오피서/도핑 컨트롤 오피서 자격을 취득하였다.
2017년부터 KFA 의무분과위원회 의무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018년에 대표팀 팀닥터로 임명되었다. 내과계 팀닥터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선수들이 안전하게 축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였다.
여러 분야에 두루 관심이 많은 데다가 본인이 하고 싶거나 해야 하는 일이라면 안 하고는 못 견디는 성격이다. 한번 꽂히면 어떻게든 일단 하고 본다. 이러다 보니 소위 ‘부캐’도 많다. 본업인 의사 외에도 의료인공지능 기업(AITRICS)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료 교수와 ‘전두엽 손상’이라는 그룹을 만들어 정식으로 음반을 낸 가수이기도 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축구를 너무 좋아하는 축구 찐팬이자 스포츠 의학자이다.
이 많은 일들 중에서 가장 행복해하는 것은 ‘대한민국 축구팬’이라는 타이틀이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에도 축구에 대한 못 말리는 열정을 가슴에 품고 산다. 이 책은 그가 지난 시간 축구에 쏟은 열정의 산물이자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 함께해 온 이들에 대한 오마주다.
우리나라 축구 의무분야의 독보적 존재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윤영설 교수에게 2010년도부터 스포츠의학/도핑 분야에 대해 수련받기 시작했으며, 2017~2020년까지 FIFA/AFC의 메디컬 오피서/도핑 컨트롤 오피서 자격을 취득하였다.
2017년부터 KFA 의무분과위원회 의무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018년에 대표팀 팀닥터로 임명되었다. 내과계 팀닥터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선수들이 안전하게 축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였다.
여러 분야에 두루 관심이 많은 데다가 본인이 하고 싶거나 해야 하는 일이라면 안 하고는 못 견디는 성격이다. 한번 꽂히면 어떻게든 일단 하고 본다. 이러다 보니 소위 ‘부캐’도 많다. 본업인 의사 외에도 의료인공지능 기업(AITRICS)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료 교수와 ‘전두엽 손상’이라는 그룹을 만들어 정식으로 음반을 낸 가수이기도 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축구를 너무 좋아하는 축구 찐팬이자 스포츠 의학자이다.
이 많은 일들 중에서 가장 행복해하는 것은 ‘대한민국 축구팬’이라는 타이틀이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에도 축구에 대한 못 말리는 열정을 가슴에 품고 산다. 이 책은 그가 지난 시간 축구에 쏟은 열정의 산물이자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 함께해 온 이들에 대한 오마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