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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허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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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사랑을 믿지 않지만, 결국 끝까지 살아남는 건 사랑뿐이라는 걸 인정하면서, 사랑 이야기에 천착하고 있다. 특히 사랑을 통해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에 집중하고 있다. 그것이 사랑의 역할이라고 믿기 때문에.
사랑을 믿지 않지만, 결국 남는 건 사랑이라는 걸 인정한 이후로 사랑 이야기에 천착하고 있다. 특히나 결핍이 결핍을, 상처가 상처를 만나 인연을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그 결핍이 채워지고 그 상처가 치유되는 이야기들에 집중하고 있다.
출간작
[각성] [걸음이 느린 여자] [격정의 품위] [적심赤心] [그 개는 옳았다] [당신 없이 나는(칠일의 기록)] [애인이 미남입니다] [유턴후 직진입니다] [당신이 증상입니다] [함수의 포로입니다] [부엉이 연가(戀歌)] [달고나1, 향] [달고나2, 맛] [한여름의 할로윈] [연비노미, 조선의 타투이스트] [경로를 이탈하셨습니다] [당신을 다시 사랑한 지 오늘로 이틀째입니다] [혼주는 아홉 살] [살연애] [세로줄무늬 파자마의 철학]
출간작
[각성] [걸음이 느린 여자] [격정의 품위] [적심赤心] [그 개는 옳았다] [당신 없이 나는(칠일의 기록)] [애인이 미남입니다] [유턴후 직진입니다] [당신이 증상입니다] [함수의 포로입니다] [부엉이 연가(戀歌)] [달고나1, 향] [달고나2, 맛] [한여름의 할로윈] [연비노미, 조선의 타투이스트] [경로를 이탈하셨습니다] [당신을 다시 사랑한 지 오늘로 이틀째입니다] [혼주는 아홉 살] [살연애] [세로줄무늬 파자마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