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훌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훌륭 관심작가 알림신청 약사이자 작가. [아직 독립하지 못 한 책방(아독방)]을 운영하고 있다. 재미있는 일을 항상 꿈꾼다. 『이름들』, 『약국 안 책방』을 썼고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이런 직업』을 번역했다. 팝핑이라는 말이 알려지기 전부터 팝핑을 좋아했고 현재에도 미래에도 마찬가지다. 박훌륭과(와) 인터뷰 [만나고 싶었어요!] 구선아, 박훌륭 “책과 뒤엉켜 사는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