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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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켈리 함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켈리 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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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 Harms
[워싱턴 포스트], [USA 투데이], [아마존] 차트가 동시에 추천하는 5권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한 작가다. 그중 『남편이 떠나면 고맙다고 말하세요 The Overdue Life of Amy Byler』는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한 리뷰로 정평이 나 있는 ‘굿리즈’ 소설 부문 10위를 기록했으며, 아마존에서는 1만 개가 넘는 리뷰와 4.3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받은 작품이다. 또한 이 작품은 전 세계 12개 언어로 번역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켈리 함스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 특히 여성들의 자기 성찰에 관한 이야기를 유쾌하지만 진지하고 재치 넘치는 문장으로 풀어내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욱이 그녀는 미국 ‘여성 소설 작가 협회(WFWA)’가 주최하는 2020년 ‘스타 어워즈’ 결승전에 진출하여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일반 독자들에게도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저자는 오랫동안 뉴욕에 살면서 하퍼콜린스HarperCollins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이후엔 문학 에이전트로 활동하며 많은 위대한 작가들과 함께 일을 했다. 그녀는 현재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재기 넘치는 아들과 사랑하는 아일랜드 남자, 그리고 털북숭이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다.

역 : 허선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허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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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를 졸업하고 학원에서 20년간 영어를 가르쳤다.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자의 진심을 오롯이 담아내는 번역가가 되겠다는 포부로 글을 옮기며 배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시리, 나는 누구지?》 《수선화 살인사건》 《남편이 떠나면 고맙다고 말하세요》 《난센스 노벨》 《오톨린과 보랏빛 여우》 《카인드》 《알파의 시대》 《내 삶을 구한 일곱 번의 만남》 《겟 스마트》 《나는 시크릿으로 인생을 바꿨다》 등과 전자책 《미들 템플 살인사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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