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레이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레이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중국 공안국 산하 모 경찰학교 교수로, 범죄심리학과 수사방법론에 정통했으며 각종 범죄의 특징을 손바닥 보듯 훤히 꿰고 있다. 그의 작품은 범죄심리학, 법학, 형사수사학, 현장감식학, 법의학 등 풍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다. 또한 전 세계와 중국 현지의 실제 범죄에다 기발하고 대담한 상상력을 더한 사건 설정으로 현실성 있으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내용 전개가 특징이다.

대표작 ‘심리죄’ 시리즈는 중국 최고의 범죄심리소설로 평가받으며 13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로 타이완과 홍콩은 물론 베트남, 태국, 유럽 등에서도 출간되었다. 이 작품을 원작으로 삼아 제작된 동명의 웹드라마는 11억 회나 재생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고, 두 편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총 수입 5억 2천만 위안을 벌어들였다. 그 밖의 작품으로 『순죄자』가 있다.

역 : 이연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연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건국대학교에서 경영학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중 국제회의통역을 전공했다. 주청두총영사관에서 연구원으로, 서울고등법원에서 지정 통번역인으로 일했다. 현재 번역집단 실크로드 소속 번역가 겸 프리랜서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통역사들은 어떻게 어학의 달인이 되었을까?』(공저)가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 2017 충칭 국빈방문, 한국정부합동답사단-중국 외교부 회의 통역, 동아시아 지방정부 포럼 동시통역, 한국-충칭시 비즈니스 회담 동시통역의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