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주월은 ‘주식으로 월급 벌기’라는 의미다. 젊은 나이에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단순히 월급에 의존해서는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없음을 깨달았다. 낮에는 직장, 밤에는 주식 공부를 하며 경제적 자유를 목표한 결과 월급 정도의 추가 소득은 노력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주식으로 부자 되기는 정말 어렵다. 하지만 추가 소득 정도는 공부를 통해 누구나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주월의 믿음이다. 주월은 바쁜 직장인들도 충분히 단기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매매 시스템을 완성했다.
대기업 10년 차 직장인으로,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재테크 회사인 F사 재테크 전문가로 활동하며 모의대회에서 수상했다. 차트의 급소에서 맥점을 잡아 공략하는 급등 매매에 특화되어 있고, 단기투자 및 스윙투자를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