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결혼 후 아이 둘을 낳고 ‘경단녀’가 된 평범한 육아맘. 경력 단절 7년 차에 시작한 인스타그램 공동구매로, 육아를 하면서도 직장 월급보다 많이 벌게 되었다.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지 11개월 만에 1만 팔로워를 달성했고, 공동구매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공동구매 교육을 하며 50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그들 중 한 달 순수익 500만 원 이상을 달성한 셀러가 배출되었고, 단 한 번의 공동구매로 100만 원이 넘는 순수익을 낸 셀러도 다수 탄생했다. 또한 업체 전속 셀러로 계약하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해 인스타마켓을 성장시킨 사례가 다수 있다. 현재는 NCS 확인강사로 여러 기관과 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출강 중이며, 여성들이 제2의 인생을 걷도록 도와주는 SNS 공동구매 창업 멘토로서 활동하고 있다.

육아맘, 경단녀도 육아하면서 돈을 벌 수 있고 자존감도 회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을 보고 공동구매 수익화에 성공했다는 DM을 받으면 뿌듯함을 느낀다. 당신도 인스타마켓에 도전해 수익화에 성공하길 바란다.

인스타그램 @happy_panda_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