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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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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사진작가로 데뷔한 김병훈은 지오코리아, 안그라픽스, 대한항공의 객원 사진작가로 활동하였다. 국립중앙박물관과 하퍼스바자코리아 등 여러 매체와 기업과 협업하였으며, 다수의 개인전과 기획 전시를 열었다. 2001년 개인전 ‘내겐 슬픈 것들’을 열었고, 가나아트 신진작가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2008년 ‘신목’전, 2009년 ‘초록’전, 2011년 ‘달력사진’전을 개최하면서 전통적인 흑백사진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였고, 2015년 후속 전시인 ‘유진’전을 통해 사진과 전통적인 진경산수를 결합한 새로운 시각 방식을 표현하여 주목받았다.
현재는 여러 국내외 기업과 협업하여 다양한 프로젝트와 이미지 작업에 몰두 중이며, 다수의 전시를 기획하며 또 다른 새로운 주제로 관심을 확대하고 있다. 지은 책과 사진집으로 《유진》, 《내겐 슬픈 것들》, 《까만 바다의 향기》,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등이 있다.
현재는 여러 국내외 기업과 협업하여 다양한 프로젝트와 이미지 작업에 몰두 중이며, 다수의 전시를 기획하며 또 다른 새로운 주제로 관심을 확대하고 있다. 지은 책과 사진집으로 《유진》, 《내겐 슬픈 것들》, 《까만 바다의 향기》,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