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9명)

이전

저 : 양현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양현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지금까지 15권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포스코홀딩스에 재직 중인 정보보안 전문가다. 직업적으로 국내와 국외에서 인정받는 전문가일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아빠이자 가장이다. 〈좋은아빠육아연구소〉를 운영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육아 코칭을 해 주고 있으며,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자문단으로 소속되어 있다. 그 밖에도 자기계발 작가이자 강연가, 동기부여가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따라 하다 보면 나도 AI디자이너 1,2』, 『아빠 육아 공부』, 『아빠가 쓰는 육아 일기』, 『일과 삶의 온도』 등이 있다. 저자는 육아와 직장생활, 작가 등으로 바쁜 나날 속에서 책 쓰기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삶을 변화시키는 글쓰기’ 강연가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 중이다.

저 : 이주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주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20년 경력 전직 교사, 교육학 박사, KAC 코치, 리더십 전문가, 한국심리적성협회 대표로 일하고 있는 두 아이와 친구처럼 지내는 명랑 아줌마이다. 이화여대에서 과학교육학을 전공하고, 학생들의 학업과 인성을 소중히 여기며 진로와 적성을 찾아주고자 노력한 전직 교사이다. 좀 더 심도 있게 교육학을 접하고자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두 아이를 특목고와 자사고 졸업에 이어 명문대에 진학시킨 엄마이기도 하다. 부모이자 교육전문가로 사는 법에 대해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강의와 상담으로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 『척추가 바로 서면 성적이 오른다』, 『10분 몰입공부법』, 『우리아이 진로공부』,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잇는 대화』 등이 있다.

저 : 오소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소혜
관심작가 알림신청
아내가 된 지 6년 차, 엄마가 된 지는 2년 차인 미술심리상담사이다. 가정과 사회에서의 진실된 소통을 원했고 이를 위한 끊임없는 배움에도 진심인 편이다. 그 소통의 시작이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가족에서 타인까지 확장해 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잇는 대화」 「나를 담은 이야기가 콘텐츠가 되다」가 있다.

저 : 변진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변진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제주에서 아이들과 뒹굴며 아이들의 세상에서 함께 할 때 가장 행복해 하며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부모님들과 함께 자녀를 잘 양육하기 위해 부모교육코칭 전문가 과정을 공부하였으며 이제 그 일을 위해 한발짝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저 : 신다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다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두 아이와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엄마이다. 아이를 좋아했고 9년간 어린이집 교사로 활동하며 가족의 공감과 소통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가족의 행복은 가족 구성원의 원할한 소통이라 생각했다. 아이들을 위해서 시작한 공부이지만 그 공부가 부부관계를 안정적으로 만들어가는 기반이 되었다. 가족의 행복을 전파하기 위해 부모교육코칭전문가로 나아가고 있다.
저서로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잇는 대화」가 있다.

저 : 안민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민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철학을 전공하고 국민윤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0여 년 동안 중등학교 교사로 아이들과 소통하며 공감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공감과 육아의 중요성은 가족관계에 대한 공부로 이어졌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었다. 이론을 현실에 적용한 부모교육코칭전문가로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잇는 대화」가 있다.

저 : 장성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성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공대 박사과정을 마치고 연구소에서 밥벌이를 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항상 화목한 가정을 꿈꾸었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가족과 자신이 궁금하여 부모교육코칭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꿈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가족을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 부부들과 화목한 가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지식 노매드로 성장하는 중이다.
저서로는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잇는 대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