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 두 아이를 양육하면서 힘들었다. 부모도 배워야 한다는걸 느끼는 양육시간이었다. 늦은 나이 유아교육을 전공했다. 어린이집 원장이 되었고, 교사와 부모, 영유아들의 발달과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대학원에서 심리상담치료를 배웠다. 지금은 자연에서 함께 지친 마음을 나누는 농촌에서 작은 쉼터를 운영한다. 저서로 "아이를 보면 부모가 보인다", 공저로 쓴 "뜻을 품은 사람이 길을 만든다"가 있다.
마흔 셋에 하고 싶은 일을 찾고, 5년째 읽고 쓰며 내 길을 만들어가는 20년 차 직장인. 읽고 쓰기가 인생을 바꾼다는 신념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책과 글쓰기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지금’에 최선을 다하면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읽고 쓰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활동 『노예 탈출 책쓰기 클래스』대표 코치 자이언트 북컨설팅 인증 라이팅 코치 월간 책방(글쓰기, 독서 모임) 운영 중 자기 계발 / 동기부여 / 독서법 강사
저서 『인생을 두 배로 사는 강점 혁명』 『뜻을 품은 사람이 길을 만든다』 『쓰면 달라진다』
소셜미디어 블로그 https://blog.naver.com/motifree33 브런치 https://brunch.co.kr/@hyung6260
라이팅 코치의 길을 시작했다. 독서와 글을 통해 매일 성장한다. 글쓰기로 세상과 소통하며 나누고 돕는 삶을 살고 싶다. 웃음이 있는 다채로운 인생을 꿈꾼다. 만화·애니메니션 예술강사이자, 미술심리상담가이다. 공저 『뜻을 품은 사람이 길을 만든다』, 『나는 일상에 무너지지 않는다』
33년째 직장을 다니면서 자투리 시간에 독서와 글쓰기, 책 쓰기를 이어가고 있다. 라이팅 코치로서 행복한 삶을 아이 셋(유·민·성 사랑)과 함께하고픈 엄마이다. 빨강 머리 앤처럼 순수하게 소녀 감성을 잃지 않고 누군가를 도와주는 삶을 살고자 한다. 가족과 함께 여행 후 여행의 일상을 남기는, 호기심 많은 여행 작가가 되고 싶다.
내 인생 테마는 행복이다. 언제나 행복을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모든 날이 인생의 선물이고 행복 씨앗임을 전하고 싶다. 작가이자, 글 쓰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라이팅 코치로 살아가려 한다. 공저로 『뜻을 품은 사람이 길을 만든다』, 『인생은 습관이 전부다』, 『당신에게 멈추는 시간을 선물합니다』가 있다. 인스타그램: @notepaper82
‘아티스트’라는 마음으로 기쁨과 전율을 따르는 삶을 살고 있다. 하고 싶은 일은 거침없이 도전한다. ‘나는 즐겁게 남은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고 싶다. 중고등학생들에게 수학과 국어를 가르친다. 결혼 전에는 뮤지컬 배우를 하기도 했다. 춤, 뮤지컬, 한복, SM엔터테인먼트 음악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