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작가, 영화비평 활동가, 출판 기자로 일했다. 저술과 강의가 업인 프리랜서 15년 차 작가다. 서울시교육청, 국립중앙도서관, 서울교대, 숙명여대, 중앙대에서 독서 토론과 글쓰기를 강의했다. 하루를 책 모임과 글쓰기, 운동으로 구성하며 ‘글 쓰는 도넛’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한다. 지은 책으로 『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 『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공저 『질문하는 독서의 힘』 『서평 글쓰기 특강』 등이 있다.
독서 토론 강사 및 연구자. 가톨릭대 대학원에서 독서교육을 전공했다. 학교, 공공 도서관 및 교육청 등에서 독서 토론과 글쓰기를 강의하고 진행한다. ‘어른도 그림책’, ‘온라인 독서 토론’, ‘박완서가 그리울 때’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모임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연구 논문은 「중년여성의 인문그림책 경험 연구-독서 토론 내용을 중심으로」이며, 공저로 『글쓰기로 나를 찾다』 『김동식 소설집으로 토론하기』 『이젠, 함께 걷기다』 등이 있다.
학습공동체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와 글쓰기 강사로 활동한다. 숙명여대 이학박사. 코로나를 겪으며 ‘어린이 온라인 글쓰기’ 수업을 만들어 전국의 어린이에게 글 쓰는 재미를 전파하고 있다. 학교, 도서관, 교육청, 한겨레교육에서 강의를 하거나 토론을 진행했다. 충북 CBS 라디오 시사포워드에서 코너 〈만만한 글쓰기〉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온라인 책 모임 잘하는 법』,『그림책 모임 잘하는 법』,『일상 인문학 습관』을 공저했다.
독서 토론 강사와 작은도서관 운영자로 활동한다. 책과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서 책 모임을 만들고 운영한다. 도서관, 학교, 지역 공동체에서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을 두루 만나고 있다. 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 경기도독서토론 리더 과정, 경기도신규공직자 연수, 인천광역시서부교육청 토론 등 많은 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