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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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희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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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매체를 거치며 피처 에디터로 일했으며, 원하는 삶의 형태를 찾아 헤매다 프리랜서가 되었다. 그동안 해왔던 본업을 바탕으로 일의 형태를 다양하게 확장해 나가는 중. 서울과 안동을 오가며 반반생활자로 살아가고 있다. 『질풍노도의 30대입니다만』을 썼다.
@heeseongkim

그림 : 김밀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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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에 따라 그림은 다양한 의미로 변화했다. 요즘의 내게, 그림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가장 마음에 드는 색과 형태로 포장하는 일이다. '그림 그리기'의 발음처럼 둥글고 예쁜 모양으로 포장을 마쳤다. 이 선물들이 받는 이의 마음에도 들기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