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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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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진
만화, 일러스트, 전시 작품 등 다양한 그림을 그립니다. 따뜻한 그림을 통해 일상 속의 소소한 기쁨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림을 보는 일이 행복으로 이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 I ♥ 카툰영 어》 《화니와 경이의 일상필수! 환경 다이어리》 《웰 다잉이 뭐예요?》 《나는 내가 우울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괜찮지 않지만 괜찮아》가 있고, 《1등급 찢었다!》 《호랑이 샘이랑 미리 1학년》 《코알라 샘이랑 미리 1학년 수학》 《이토록 사랑스러운 동시, 동시 따라 쓰기》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정적이 좋아 정적인 사람이자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그리는 일상수집가. 행복의 허들이 높다고 생각했던 사람으로 최근 우울증의 일종인 기분부전증 진단을 받았다. 그 과정을 솔직하게 적으며 자신만의 행복과 온도를 찾아가고 있다. 누군가에게 따뜻한 빵 한 조각 같은 위로가 되고자 한다. 일러스트와 웹툰, 전시 작품 등 다양한 그림을 그린다.
매일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오랫동안 네이버에 올렸던 글과 그림을 모아 『괜찮지 않지만 괜찮아』를 펴냈다. 느리지만 단단하게, 소소한 기쁨을 찾으며 오늘 하루도 행복을 탐구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워크넷과 함께 하는 취업 다이어리』, 『화니와 경이의 일상필수! 환경 다이어리』, 『오픈소스sw 라이선스 캠페인』 등이 있다.
정적이 좋아 정적인 사람이자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그리는 일상수집가. 행복의 허들이 높다고 생각했던 사람으로 최근 우울증의 일종인 기분부전증 진단을 받았다. 그 과정을 솔직하게 적으며 자신만의 행복과 온도를 찾아가고 있다. 누군가에게 따뜻한 빵 한 조각 같은 위로가 되고자 한다. 일러스트와 웹툰, 전시 작품 등 다양한 그림을 그린다.
매일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오랫동안 네이버에 올렸던 글과 그림을 모아 『괜찮지 않지만 괜찮아』를 펴냈다. 느리지만 단단하게, 소소한 기쁨을 찾으며 오늘 하루도 행복을 탐구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워크넷과 함께 하는 취업 다이어리』, 『화니와 경이의 일상필수! 환경 다이어리』, 『오픈소스sw 라이선스 캠페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