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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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쥘리 다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쥘리 다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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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Dachez
사회심리학 박사. 아스퍼거 자폐증을 앓고 있다. 자폐증에 대한 일반의 태도와 그 변화를 연구하고, 이 증세의 사회적 재현 현상과 그에 대한 대응 전략을 주제로 대학에서 강의하고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운영 중인 블로그(emoiemoietmoi.over-blog.com)에서 최근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그림 : 마드무아젤 카롤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마드무아젤 카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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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moiselle Caroline
파리에서 태어나 현재 오트사부아에 살고 있다. 자전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작품들을 그려내는 그래픽노블 작가로 유명하다. 2013년에는 자신이 겪었던 세 차례 심각한 우울증을 소재로 『추락, 심연 일기』를 발표하여 언론과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 밖에 『파리를 떠나다』, 『수영복 입기 전 3킬로는 빼야 해』 등을 출간하였으며 쥘리앵 블랑이 시나리오를 쓴 『관광객』의 그림을 맡기도 하였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제가 좀 별나긴 합니다만…』이 있으며 2017년 내한하여 한국의 독자들과 소통한 바 있다.

역 : 양혜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양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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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불어불문학을,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출판사에 서 외국 문학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다른 나라의 좋은 책을 찾아내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그림책 『할아버지와 달』, 어린이 교양서 『한 권으로 끝내는 이야기 세계사』, 『지식습관 12 이집트30』, 그래픽 노블 『제가 좀 별나긴 합니다만…』, 『헤이, 나 좀 봐』, 『아메리카』, 소설 『블랙 뷰티』, 『엔드 오브 맨』, 에세이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 때』 등 여러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