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블로그나 포스트 또는 SNS를 이용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SNS만 하더라도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까지 그 종류가 참 다양하다. 이용해본 사람은 안다. 내가 올린 사진이나 글을 읽은 사람이 몇 명인지 궁금하고, '좋아요'나 '공감' 또는 '하트' 더 나아가 댓글이 달린다는 것이 나에게 나름의 희열을 준다는 것을.
이 책은 글쓰기 책이다. 그런데 기존의 글쓰기 책들 - 저자도 언급했지만 - 예를 들어, '이외수의 공중부양'이나 '강원국의 대통령의 글쓰기' 류의 책들과는 많이 다르다. 나또한 블로그에 읽은 책에 대한 후기를 올리면서부터 글쓰기에 대한 나름의 고민이 시작되었고, 글쓰기에 관한 책을 읽는 것으로 자연스레 이어졌다. 내가 읽은 책들 '사이토 다카시의 원고지 10장을 쓰는 힘', '이외수의 공중부양', '정희모, 이재성 공저의 글쓰기 전략'은 분명 글쓰기에 관한 고민을 덜어주었다.
그런데, 이 책은 좀 다르다. 아니 많이 다르다. 바로 써먹는 글쓰기 방법이다. 정확히 말하면 요령이다. 마치 지름길과 같다. 단, 글을 잘 쓰는 방법에 관한 책이 아닌 조회 수를 다른 말로 클릭 수를 높이는 비법을 담고 있다. 블로그나 포스트, SNS와 유투브까지 말 그대로 바로 써먹는 요령책이다. 어떻게 하면 조회수를 높일 수 있는지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단순히 글 잘쓰는 법에 대해 생각하고 읽는다면 당황할지도 모르겠다. 나도 처음에는 이 책을 읽는동안 적잖이 당황했다.
저자는 네어버 여행+ 3년간 운영하며 무려 7억 클릭을 만든 기자다. 일반 글쓰기가 아닌 온라인(모바일) 플랫폼 글쓰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모두 12개의 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첫째 장에서는 글쓰기 일반 법칙 4계명을 설명한다. 한마디로 설명하면 짧게 문장을 마디마디 절단하고, 리듬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때 명사나 조사 등의 반복을 금지하고, 재미와 정보의 비율을 2:8로 하는 것이다. 여기서 리듬이란 1-1-3-4-2 법칙을 말한다. 즉, 짧게-짧게-조금 길게-아주 길게-다시 짧게!의 흐름으로 글을 쓰는 것이다. 둘째 장에서는 글에 양념을 치는 글쓰기 3대 변주법을 설명한다. 한마디로 설명하면 물건주어 즉 사물을 의인화해서 표현하고, 글 초반 호기심을 유발하도록 살짝 가리며, 약간의 높임을 준 경어체로 쓰는 것이다.
셋째 장에서는 날카로운 주제잡기이다. 원래 있던 흔한 주제를 우려먹되 새롭게 보이도록 표현을 바꾼다. 또는 주제를 극과 극으로 뒤집거나 좀 더 특별하게 만드는 'THE'를 만든다. 영어의 정관사 'THE'가 좀 더 특별한 대상을 가리킬때 쓰는 것처럼 주제를 더 특별하게 만든다. 예를 들어, 소원명당이라는 주제로 글을 쓴다면 1차적 주제는 '전국 소원명당 TOP 3'로 생각할 수 있다. 여기서 좀 더 특별한 주제로 나아간다면 '0.1초만에 성취여부 알 수 있는 소원명당 TOP 3'같은 것이다. 여기서 낯선 주제를 찾고 싶다면 일상의 불만을 뒤집어 주면 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층간소음 없는 (불만) / 유산소 운동법은? (해결) 같은 것이다.
넷째 장에서는 제목의 형식에 대해서 말한다. '제목에서 낚아라. 거의 '절대 원칙'이다.' 78P 하긴 아무리 좋은 내용의 글을 쓴들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지 않고 클릭해주지 않는다면 단순히 혼자만 보는 일기와 같을지도 모른다. 제목은 3가지 형식으로 설명하는데 즉, 간결하게 만들고, 다 보여주지 말며, 짧게 써야한다. 글자수는 15자 안팎으로 만든다.
여기서 100만 클릭을 부르는 5가지 키워드 테마가 무척 흥미로웠는데, 예를 들면, 호기심 자극 단어로 '이유', '까닭'을 넣는 것이고, 가성비 자극 단어로 '무료', '뽕', '핵가성비', '가성비갑', '공짜'라는 단어를 제목에 넣는 것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내가 클릭했던 글이나 기사에 이런 제목이 많이 들어가 있었던 것 같다. 그 밖에도 클릭을 부르는 부사, 어미, 조사, 감탄사도 소개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절대로 쓰면 안 되는 제목 금기어 3가지 (책의 각 테마 제목도 참 눈길을 끈다)를 보면 절대 제목에서 다 보여주면 안된다는 것과 , 너무 많은 키워드를 넣지 말것, 마지막으로 상업적 문구나 단어는 자제하라는 점이다.
다섯째 장에서는 클릭을 부르는 문장 10형식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5형식의 경우를 보면, 스타클인데 스타(Star) +아티클이다. 즉 스타를 끌어온 콘텐츠를 말한다. 즉 '스타 000이 찍은 곳/먹은 것/들고 다니는 것/ 입은 것'이다. 이렇게 하면 클릭 폭발이라고 저자는 강력히 말한다. 여섯째 장에서는 글쓰기 3가지 잡기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중 무조건 먹히는 아이템이 흥미로웠는데, 첫째는, 야한 것 예를 들어, 아이들도 가는 19금 놀이터 Big 2라는 제목이다. 둘째는 반전에 관한 것이다. 제목에 반전을 넣는 것이다. 예를 들어, SKY 캐슬 우주의 반전 있는 이중 생활이란 제목이다. 실제로 17만명이 읽은 포스트이다. 세번째는 돈에 관련 된 글, 네번째는 스타와 관련된 글이다.
일곱째 장에서는 급할 때 10만 클릭 높이는 응급신공 3가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제목에 000를 넣는 것이다. 예를 들어, 'BTS가 잘 때도 하고 잔다는 000' 이런 식이다. '죽은 콘텐츠 살리는 인공호흡기 3로'에서는 (정말 제목도 확 눈에 들어온다) 제목에 '절대로, 의외로, 함부로'라는 키워드를 쓰는 것이다. 여덟째 장에서는 좀 더 깊은 내용으로 들어간다. 클릭을 부르는 마인드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내용이 대중을 따라가야 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야 하며, 솔직해야 하고, 즐겨야 한다고 말한다.
아홉째 장에서는 글쓰기 구성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블로그, 포스트의 글자수에 대한 생각은 하한선은 600자, 상한선은 4,000자 이상이다. 이미지와 글자의 배합은 이미지 하나당 최소 8줄 정도의 텍스트를 권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앱 기준) 유투브의 경우는 마지노선을 18분으로 권하고 있었다. 영상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의 한계가 18분이라고 한다. 열번째 장에서는 글쓰기 완성도 200% 올리는 비밀을 설명하고 있는데, 해시태그 부분이 흥미로웠다. 해시태그도 끊어쳐야 하고, 튀는 단어를 쓰지말고, 유행을 따르라는 것이었다. 그밖에도 연령별로 해시태그를 소개하며 그에 맞는 해시태그를 쓸 것을 권하고 있었다.
열한번째 장은 클릭을 좌우하는 황금 시간대에 대해 말하고 있다. 나로서는 이 장이 가장 관심있게 읽고 궁금한 부분이었는데, 업로드 주기는 투투의 법칙, 노출 시점은 9.11로 기억하기이다. 즉 업로드 주기가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블로그 플랫폼에선 무조건 하루 2개, 영상 중심의 유투브나 아프리카 TV 같은 플랫폼은 무조건 주 2회이상이다. 노출 시점 즉 골든 타임은 오전이든 오후이든 9시~11시 사이다. 마지막 장은 네이버 메인에 노출되는 꿀팁을 설명하고 있다. 네이버나 언론사 제휴 주제판 특성을 노리는 것, 좀 더 적극적인 구애방법으로 콘텐츠를 제작 한 뒤 주제판의 대표 메일에 꾸준히 메일을 보내는 것, 채널의 정체성을 명확히 할 것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책대로 하면 정말 100만 클릭을 부를수 있을까? 저자는 책대로만 하면 정말 가능하다고 말한다. 내용들을 찬찬히 읽어보면 정말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내가 평소에 무심코 클릭하는 기사나 글들도 사실 저자가 얘기한 범주에 어김없이 들어가 있는 것도 사실이었다. 하나씩 적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단순히 클릭수를 올리는 것 보다는 정말 중요한 건 좋은 컨텐츠를 만들고 그 컨텐츠를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용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 제목이 눈길을 팍팍 끈다. 당신도 그랬나?
그렇다면 이 책이 효과가 있는 것이다.
블로그, 유튜브 등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글쓰기 꿀팁을 전수하는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리뷰, 지금 시작한다.
위에 분명히 효과가 있다고 하면서 왜 단점을 말하느냐?
이 책에 있는 내용을 실험하기 위해서이다. 책을 아직 읽지 않은 당신은 모르겠지만,
단순해보이는 저 제목은 자그만치 3개의 기술이 합쳐진 컴비네이션
자 그러면 제목대로 이 책의 단점을 까보자.
1. 글쓰기보다는 제목짓기
책 제목을 바꿔야 할듯.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아니고, 궁금증 폭발 제목짓기.
사실 본문 내용을 어떻게 써야하나. 이 부분에 관한 내용도 있긴하지만
절반이 넘는 부분을 제목짓기에 할애한다. 글 자체를 잘 쓰고싶은 사람들에게는 별 도움이 안될책
하지만 저자의 말대로
블로그, 유튜브, SNS에서는 확실히 효과를 발휘하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2. 유튜브에서도 통할까?
쓰레기같은 컨텐츠를 가지고도 잔기술로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기술!
이것이 이책의 힘이다.
하지만 이게 유튜브와같은 구독시스템에서도 통할까?
구독시스템에서는 시청자가 크리에이터를 믿고본다. 제목이 개똥같아도 일단본다.
궁금증 폭발시키는 제목이 신규유입을 만들수는 있겠지만
그 시청자를 잡아두려면 컨텐츠가 탄탄해야한다.
3. 사실없다....
없는데 왜 제목을 저렇게 지었나?
시선을 끌기위해서다. 이렇게 개똥같은 컨텐츠로도 당신이 이글을 읽게만듯것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잡기술!
인터넷상에 올리는 내컨텐츠. 꽤 괜찮은데 조회수가 안나온다?
그렇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조사 하나가 조회수를 좌우할 수 있다.
https://blog.naver.com/tha6318/221686024058
나는 블로그를 운영한다. 블로그로 돈도 번다. 그래서 '조회수 = 돈' 이라는 인터넷 생태계 법칙을 몸소 깨달았다. 물론 이 법칙이 모든 것을 통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기본 원칙이기는 하다.
강남 고터 반디앤루니스에서 이 책을 발견하였다. 일단 제목이 눈을 끌었고, 표지도 눈을 끌었다. 프롤로그에 저자가 쓴 포스트를 예시로 들며 어떤 법칙을 사용했는지 친히 설명해놓았다.
굉장히 설득력 있는 프롤로그였다. 그리고 OO 법칙이라고 쓰여 있어 궁금증이 생겼다. 그러나 버스 시간 때문에 계산하지 못하고 버스에 탑승했다. 버스에서 계속 이 책이 생각나 YES24에서 구매했다.
저자는 네이버 메인화면에 뜨는 여행 판에 기고를 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3년 간 3천 건인가, 몇 천 건인가 포스트를 작성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노하우가 쌓였다고 한다.
그런 노하우를 공개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굉장히 익숙한 법칙(?), 노하우들이었다. 그런 것들에 저자는 자신만의 이름을 붙여 소개했다.
저자가 소개한 노하우 중에 하나는 이렇게 새로운 이름을 붙여 소개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그걸 자신의 책 프롤로그에 이용했다. 그거에 내가 낚였고 말이다.
저자는 인터넷 생태계에서 제 1법칙이 이것이라 말한다. 제목으로 낚는 것 말이다. 그래서 대부분 제목을 어떻게 뽑아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10계명까지 만들어 소개하고 있다.
이런 것들은 위해서 설명했듯이 굉장히 익숙한 것들이다. 자신이 인터넷 커뮤니티나 유튜브를 하루에 1시간 이상 한다면 별로 새롭지 않은 것들이라고 느낄 것이다.
가령 '현재 난리난', '절대로 하지 말이야 할', '함부로 뭐뭐 해서는 안 되는 이유' 등 굉장히 익숙한 낚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익숙한 것들인데 그것들을 하나도 갈무리해서 정리한 느낌을 받았다. 그럼에도 책이 '별로'라고 느끼지는 못했다. 아마 저자의 필력 때문인 것 같다. 아무래도 기자 출신이고 하루에 3개 이상 포스트를 작성한 내공이 확실히 있다고 느껴졌다.
굉장히 책이 빨리 읽혔고, 읽는 것만으로도 재밌는 책이었다. 내가 일단 관심이 있는 분야이기도 해서이긴 하지만 말이다.
그러나 저자와 나는 상황이 다르다. 저자는 네이버 메인에 걸리는 글을 쓰는 사람이고, 나는 블로그를 운영한다. 블로그는 메인에 좀처럼 걸리지 않는다. 검색을 통해서 내 블로그로 들어온다. 그러려면 일단 검색 상단에 내 블로그 포스트가 노출되어야 한다.
블로그 상단에 노출되려면 또 그에 관한 노하우가 있다. 그런 점에서 내 블로그에 이 저자가 소개한 노하우는 좀 맞지 않는다고 느꼈다. 그런 점이 좀 아쉬웠다.
책의 표지에 블로그, 포스트에도 써먹을 수 있는 노하우라고 소개했는데... 블로그 포스트가 메인에 걸리거나 검색 최상단에 뜨지 않는 이상 100만은 꿈과 같은 얘기다. 물론 이 저자도 100만이 한 포스트의 조회수가 아니라 1주에 쓴 포스트 조회수를 통합한 것이었나? 암튼 이것도 좀 마케팅적으로 부풀린 조회수였다.
아무튼 결국은 '제목' 가장 중요한다. 이 메시지, 또 그에 관한 노하우(?)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이라 어느 정도 도움은 될 것 같다. 간간히 다시 펴볼 만한 책이다.
핵 인싸는 아니어도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한다. 그래서 호기심에 읽게 된 책. 누구나 공유하고 싶은 글쓰기라니. 작가는 전문기자 생활을 10년, 네이버 여행+ 주제판 콘텐츠 팀장 생활은 3년 한, 딱 보면 클릭이 어느 정도 나올지 아는 수준을 가졌다고 한다. 사실 나는 클릭 수에 혈안이 된 사람도 아니고(클릭을 너무 많이 해도 나에게는 문제다. 난 관리를 못하는 스타일이니까) 인스타를 하는 사람도 페이스북을 하는 사람도 아니기에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를 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궁금하기는 했다. 요즈음 젊은 친구들은 어떻게 글을 쓰고 어떤 글에 관심을 가지는지.
전통적인 글쓰기에 익숙한, 사실은 그것도 제대로 못하는 내가, 이런 책을 읽고 있으니 어찌보면 기술만 익히는 글쓰기가 되는 건 아닐까 생각하면서도 온라인 플랫폼을 무시할 수 없으니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작가는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를 공식처럼 쉽게 이야기한다. 어떤 조사를 덜어내야 하는지, 제목은 또 어떻게 지어야 하는지, 어떤 부사어를 쓰면 좋을지 팁을 준다. 블로그나 SNS로 활발히 활동하는 사람이라면, 그래서 내 계정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러주길 원한다면 이 책을 읽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한 번이라도 더 눈길 가는 글을 쓰고 싶다면 ^^
어머낫! 왜 여태 이런 책이 없었을까요?
이래저래 조회수 높이는 노하우를 전하는
포스팅은 여럿 있었지만
의외로 제대로 된 책 찾기가 힘들었는데
신익수 기자님 <짠내투어> 이어서
또 한 건 해내셨네요.
일단 술술 읽히는 책입니다.
블로그, 포스트, SNS, 유튜브의
조회수를 높이기 위한
실용서지만
일반적인 글쓰기를 할 때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도
온라인 글쓰기와
오프라인 글쓰기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도
실례를 들어 확실히 짚어주고 있습니다.
본인의 경험이 투영되어 있고
실제로 조회수를 높인 결과를 그대로 보여주니
전략에 힘이 실립니다.
심오한 작품쓰기가 아니라면
모든 글쓰기에 이용해 볼 만 합니다.
◆
Before
패키지여행 싸게 가는 꿀팁 5가지
◆
After
당신만 모르는 패키지여행 싸게 가는 꿀팁 5가지
바로 쓸 수 있는
주제 잡기,
제목 잡기,
조어와 부사 선택하기,
무료 이미지, 짤을 구할 수 있는 사이트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은
이제껏 없었던 것 같습니다.
글쓰기 분량부터
업로드 골든타임까지
옆에 두고
그때그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케팅적으로
SNS를 이용하고 있는 담당자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가 아닐까 합니다.
목차를 먼저 섭렵하고
필요 부분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점도 반갑습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