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 : 반드시 오를 곳을 찾아내는 부동산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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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 : 반드시 오를 곳을 찾아내는 부동산 투자 전략

반드시 오를 곳을 찾아내는 부동산 투자 전략

리뷰 총점 8.6 (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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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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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10년 후, 이곳은 제 2의 강남이 된다. 평점8점 |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s*****7 | 2019.10.07 리뷰제목
나야 서울 변두리라도 서울에서 나고 자라서 잘모르지만, 수도권에 살았던 지인은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겠지만, 인서울 하려고 서울 사는 사람과 결혼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서울에서도 격차는 심해서 아이를 가진 부모 중에는 강남, 목동으로 진입하기 위해 골머리를 썩히는 것을 여러번 목격했다. 집을 사서 가자니 고가에 단지는 너무 낡고 주차난이 심각하고 전세로
리뷰제목

 나야 서울 변두리라도 서울에서 나고 자라서 잘모르지만, 수도권에 살았던 지인은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겠지만, 인서울 하려고 서울 사는 사람과 결혼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서울에서도 격차는 심해서 아이를 가진 부모 중에는 강남, 목동으로 진입하기 위해 골머리를 썩히는 것을 여러번 목격했다. 

집을 사서 가자니 고가에 단지는 너무 낡고 주차난이 심각하고 전세로 가자니 매물이 품귀현상이다. 

그리고 어찌 전세를 구해가도 2년이 지나면 1억을 올려주어야 하고 그때야 집살껄 후회해야 집은 2-3억씩 더 멀리 달아나 버린다. 


몇천씩 오르던 시기도 옛날일이고 요즘은 몇억씩 오르니 찔끔 오르는 월급쟁이들이 견뎌내기는 빡빡하다 못해 팍팍하다. 

저자는 해결책으로 정부가 기업형임대주택을 더 양성했어야 전세가 잡혔을 거라고 한다. 

기업에 혜택을 주고 권장했어야 하는데 이번 정부에서는 주춤했고 돈이 부족하고 적자에 시달리는 LH는 집값을 잡지 못하고 있다. 건설회사야 수익을 보고 하는 기업이니 수요가 부족할때 집을 짓지는 않는다. 

그러니 집값은 꾸준히 상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강남은 정부주도형으로 허허벌판을 개발한 것이기에 길도 반듯반듯하고 구획도 잘 나누어져 있는 편이다. 

학교며 기업이며 법원등등 정부기관도 많이 이전시켜서 다양한 인프라가 완벽하게 구비되어있다. 

부동산을 한다면 진입장벽이 높아서 그렇지 꿈의 리그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강남이 될 만한 곳을 미리 선점해서 들어간다면 큰 수익을 올릴 것이다. 

강남도 처음부터 몇십억단위는 아니었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강남이 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일까?


첫째, 강남과의 접근성

둘째, 지역내 일자리 창출

셋째, 강남사람들의 인식(즉 강남사람들이 사두고 싶어하는 동네 )


 이 3가지 조건을 만족할 수록 수익률을 높일 수 있겠다는 것이고 현재는 저평가되어있지만 미래 좋아질한 곳을 타깃으로 삼았다. 


3장에서는 본격적으로 타깃 장소와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1. 용산구 :이유는 서울의 정중앙 ,한강변, 강남 접근성, 기존 부촌(한남뉴타운, 동부이촌동)

              아직 저평가된 서부이촌동에 집중, 혹은 주변 원효대로, 용문동일대, 신계동 일대 빌라'

              후암동 서쪽

2.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변, 지역내 일자리 풍부, 상업용 아파트 부지 (주거지역보다 용적률이 높아 

                              높이 올라갈수 있다.),

3. 성동구 성수동: 한강변, 서울숲, 초고층 아파트, 강남 접근용이, 성수뉴타운 개발중, 

                         산업개발진흥직지구, 스타들의 재테크 지역

4. 노량진뉴타운: 구이미지 탈피, 언덕은 있지만 강남접근 용이, 교통편리 4개 노선


4장에서는 강남이 될 만한 잠재력을 가진 동네가 나온다. 


1. 관악구: 달동네의 상징이던 동네지만 강남 접근 용이하고 2호선을 품고 있다 

              3개의 경전철 완공 후에는 교통면에서 치고 올라온다. 

2. 영등포구: 준공업지역이어서 용적률 좋음, 여의도 접근성 좋음, 공장지역 지식산업센터로

                   바뀌면서 주변환경 정비, 일자리 많음

3. 광진구 자양동: 성수동과 인근 , 한강벽의 역세권, 통학의 편리, 강남 접근성 플러스 강남 사람들이 사                           고 싶어하는 지역이라는 점이다. 특히 자양3동 문의 많음, 현대차 부지와 가까움

4. 구로구 신도림동 일대: 입지 , 교통편리, 중국인들의 매수문의 

5. 창동역과 노원역 인근: 창동차량기지 개발, 


전반적으로 서울은 어디든 사면 오른다는 견해를 가지고 계신다. 

다만 많이 오르냐 적게 오르냐의 문제라고 한다. 


전세계적으로 부동산이 급등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고 한다. 


"현재 강남의 평당 1억원의 아파트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추가적인 수익도 기대하겠지만 이보다는 화폐가치 하락에 대비한 일종의 에셋파킹(정치적, 경제적으로 불안한 개발도상국의 부호들이 선진국에 자금을 관하는 현상)과 비슷한 현상일이라고 보면된다. 결국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면 가치 하락으로 손실을 볼 것 같으니 안전한 부동산에 투자, 보관하는 것이다. 투자가 아니라 '보관'이다. "


얼추 맞는 말 같다. 

내 월급이 오르는 속도보다 늘 부동산이 앞서가니 그것도 훨훨 날아가듯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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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10년후 이곳은 강남이 된다 평점10점 | s*********9 | 2019.08.28 리뷰제목
책의 제목으로 호기심이 가고, 과연 저자가 말하는 제2의 강남은 어딜지 궁금했다. 책의 목차를 쭉 읽어보고 10년 후 제2의 강남이 어딜까 그쪽부터 읽어봤다. 그곳은 다름 아닌, 과천, 용산, 여의도, 성수동, 노량진 등이었다. 부동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면 누구라도 강남을 따라잡을 수 있는 곳은 당연히 용산이라고 말할 것이다. 책에서도 용산에 대해서 많은 내용이 나온다.
리뷰제목

책의 제목으로 호기심이 가고, 과연 저자가 말하는 제2의 강남은 어딜지 궁금했다.

책의 목차를 쭉 읽어보고 10년 후 제2의 강남이 어딜까 그쪽부터 읽어봤다.

그곳은 다름 아닌, 과천, 용산, 여의도, 성수동, 노량진 등이었다.

부동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면 누구라도 강남을 따라잡을 수 있는 곳은 당연히 용산이라고 말할 것이다.

책에서도 용산에 대해서 많은 내용이 나온다.

대한민국의 최고 부촌인 동부이촌동에서 최근에 완공된 래미안 첼리투스 아파트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경우, 전용면적 124m2에서 35억 원까지 호가가 형성되어 있다.

서부이촌동은 현재 동부이촌동만큼 유명한 지역은 아니지만, 용산국제업무지구가 31조 원이 들어가는 초대형 사업이 완성되면 그 결과로 대한민국 최고의 지역이 될 것이다.

한남 뉴타운은 국내 최고의 뉴타운으로 고급 주택가, 나인원한남, 동부이촌동, 유엔빌리지, 한남더힐 아파트가 있는데 이들은 부촌 중에서도 부촌으로 일반인은 매수할 엄두가 나지 않는 지역이다.

용산은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에서 가장 중심에 있어 강남보다 입지가 좋다고 할 수 있다. 용산이 강남의 가격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지만 투자에는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서울에서 중요 지역으로 살펴본 곳은 관악구, 영등포구, 자양동, 구로구, 창동역과 노원구 등이다.

이러한 지역 중 강남이 되기 위한 조건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현재 가장 높은 시세를 유지하는 강남과의 접근성이다. 강남은 여전히 일자리가 많고 많은 사람들이 강남으로 출퇴근하고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여야 한다. 사람들은 일자리가 있고 가까운 곳은 선호한다. 강남, 여의도, 판교 등이 일자리가 풍부한데 이곳의 부동산 가격이 높다. 세 번째, 강남 사람의 인식이라고 한다. 이는 좀 생소할 수 있지만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강남 거주자분들과 상담할 때 강남 사람들은 좋은 지역이거나 자신이 잘 아는 지역 외에는 투자를 잘 안 하려는 성향이 강하다고 한다. 이것은 강남 사람들이 어디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은 우리의 자신을 불리는 데 매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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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 평점8점 | o*****1 | 2019.09.15 리뷰제목
부동산에 관심이 없고 돈도 없고 인생이 고달퍼 주위를 돌아볼 여력이 없을 때야 정말 ‘강남’이 어디고 무엇인지 개념조차 없었다. 하지만 부동산 공부를 조금만 해 보아도 “강남”이라는 곳, 그리고 대한민국의 모든 집값이 결국은 얼마나 강남과의 가까운가로 줄서기를 할 수밖에 없는 모습을 깨달으며 모두가 “강남”에 대하여 가슴앓이를 하지 않나 싶다. 이번에 읽게 된 책 [1
리뷰제목

부동산에 관심이 없고 돈도 없고 인생이 고달퍼 주위를 돌아볼 여력이 없을 때야 정말 강남이 어디고 무엇인지 개념조차 없었다. 하지만 부동산 공부를 조금만 해 보아도 강남이라는 곳, 그리고 대한민국의 모든 집값이 결국은 얼마나 강남과의 가까운가로 줄서기를 할 수밖에 없는 모습을 깨달으며 모두가 강남에 대하여 가슴앓이를 하지 않나 싶다. 이번에 읽게 된 책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 저자 이승훈]는 이러한 우리의 갈증과 목마름을 너무도 잘 알고 이해하는 저자가 비록 강남은 아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우리의 갈급함을 채워줄 제 2의 강남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주고 있다.

책의 서론 부분에서는 저자는 먼저 부동산을 이야기하고 이해하기전 반드시 짚어볼 중요한 주제들을 크게 몇 가지 살펴준다.

그중에 첫 번째는 먼저 인구감소에 대한 이야기다. 나도 막연히 점점 줄어드는 인구 때문에 부동산이 이제 머지 않아 하락할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이 책을 보니 결국은 사람들이 원하는 지역일수록 더 많은 경쟁력이 발생될 수 밖에 없으며 결국 집값이 상승할 수 없는 이유를 산부인과를 예로 들어 쉽게 설명해 주었다.

두 번째로 금리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역시도 미미할 수 밖에 없으며, 공급과잉론 역시 필요한 지역에 충분한 공급이 이뤄지지 않는 모든 상황들에 대한 설명으로 의미없음을 밝혀준다.

이렇게 몇몇 악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이 있지만 우리가 생각하고 염려하는 만큼이 아니기에 결국은 제 2의 강남을 찾아서 오늘도 여전히 투자의 기회와 가능성이 활짝 열려 있음을 우리에게 충분히 각인시켜 주는 것이다.

이 책의 핵심장은 아무래도 그래서 3[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4[2의 강남이 될 잠재력을 가진 곳]에 대한 이야기일 것이다.

3장에서 저자는 주저 없이 몇몇 후보지들을 밝는데, 과천, 용산구, 영등포구 여의도, 성동구 성수동, 노량진 뉴타운등을 소개해준다.

이 책 2장에서 제2의 강남이 되기 위한 세가지 조건으로 첫 번째, 강남과의 접근성, 두 번째, 지역내 일자리 창출, 세 번째, 강남 사람의 인식 등을 언급해 주었는데 아마도 위의 지역들이 이러한 해당 조건에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그 지역이 어떤 지역적 특성이 있는지 어떤 입지 조건 하에 어떤 새 아파트들이 들어오게 되는지 친절하게 지도와 사진 등으로 설명을 덧붙여 주어서 각 지역에 대한 과거, 현재, 미래까지도 충분히 이해하고 예상하면서 살펴 볼 수 있었다.

4장은 제2의 강남이 될 잠재력을 가진 곳으로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투자 기회를 엿보고 싶은 지역들로 관악구, 영등포구, 광진구 자양동, 구로구, 창동역과 노원역 인근이다. 물론 한 번쯤은 들어봤을 지역이요 아니 이미 여러 번 언급된 지역들이지만 머릿속에 들어만 봤지 앞으로 제2의 강남으로 이름표를 붙일 만큼 우리가 적극적으로 투자대상 우선 지역으로 생각지 못한 곳들이 아니었나 싶다.

저자의 에필로그처럼 옥석을 가리는 부동산 투자가 더욱 절실해지는 시대에 있어서 이 책은 적어도 부동산 투자를 왜 해야 하며 어떤 기준을 세워서 옥석을 찾을지에 대한 핵심적이며 중요한 가치들을 깨우쳐주기에 충분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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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 평점8점 | i****3 | 2019.09.14 리뷰제목
100억sysinvestor10년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 winning investor ? 2019. 9. 10. 18:42URL 복사  통계 우선 책의 제목에서 기대한 과거의 강남의 발전과 상승에 버금갈 정도의 가격상승 지역이 아니라는것이다.한정된 자금을 가지고 저렴한 가격으로 투자 가능한 지역을 찾아야하고,시간이 지나면 높은 가격으로 변할 부동산.이것이 이책의 저자가 말하는 제 2의 강남이다.시장에
리뷰제목

10년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

프로파일 winning investor 2019. 9. 10. 18:42

우선 책의 제목에서 기대한 과거의 강남의 발전과 상승에 버금갈 정도의 가격상승 지역이 아니라는것이다.

한정된 자금을 가지고 저렴한 가격으로 투자 가능한 지역을 찾아야하고,시간이 지나면 높은 가격으로 변할 부동산.

이것이 이책의 저자가 말하는 제 2의 강남이다.

시장에 형성되있는 가격과 부동산의 가치를 구분해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가치를 판별해 내고,적정가치에 따라서

부동산 투자를 하는것 크게는 이러한 내용이다.

이 책에는 서울과 그 중에서도 강남을 중심으로 강남과의 접근성 , 그리고 대체가능성 이것이 향후 가치상승의 가장 비중을

두는 척도이다..

인구감소에 따른 향후 부동산 가격 폭락론에 대해서는가장좋은 곳은 언제나 끝까지 살아남는다. 어느 분야든 수요가 줄어도

최상위 그룹은 살아남는다. 그러면서도 지방소멸이라는 용어로 지방 인구가 줄어들면서 발생할 가격변동은 피하기 어렵다는

의견이다.

지역선정에 있어서 내가 마음에 드는 지역이 아니라 누구나가 좋아하고 마음에 드는 지역, 모두가 선망하는 지역이 앞으로도

가격이 더 많이 오른다. 주식시장에서의 미인주 이론과 일맥상통한다.

강남은 개발에 개발을 거듭한다.사람이 많아지니 정부와 서을시는 이프라 구축에 더욱 힘을 쏟는다. 지하철을 건설하고 ,도로를 확충하고 , 대중교통을 정비한다.강남이 중심이 되닌 모든것을 강남 위주로 만들게된다.

제 2의 강남이 되기위한 세가지 조건

첫번째, 강남과의 접근성 , 두번째가 지역 내 일자리 창출 ,그리고 세번째가 조금은 생소할 수도 있을것 같은데 강남 사람의 인식이라 저자는 말한다. 강남 사람이 해당 지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그 지역의 가격 상승 여부를 가늠하는 상당히 영향력 있는 잣대라고 말한다.

제2의 강남후보지로 과천 , 용산 ,관악구 , 성동구 , 영등포구 등 서울에서 향후 개발가능성과 가격상승이 지속적으로 나타날것같은 지역들을 언급하였다.

아파트 실수요를 원하시거나 , 서울 위주의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해당 내용을 참조하면은 나름 도움은 될듯하다.

무엇보다 여유자금으로 긴 호흡을 가지고 투자를 하고 , 서울에서 실소유를 목적으로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라면 , 감당할수 있는 적절한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저금리 시대에 비교적 리스크가 적고 , 거주라는 사용가치까지 충족이 되는것이기에 무리한 투기가 아니라면 ,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면서 현명하게 활용한다면 유익한 투자가 될것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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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사실과 주장을 구분하여 봐라 평점2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c****e | 2020.08.12 리뷰제목
필자는 여러가지 객관적 사실을 자신의 주장의 근거로 책을 집필하였다. 2030년 강남은 어디인가? 이 곳 저곳 국토종합개발계획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을 마치 자신이 연구하여 발견한 듯이 또는 아닐 가능성이 높은 곳도 이야기하고 있다.유튜브를 보면 아직도 아파트를 사라고 하는 이야기를 한다.버블의 끝은 버블 이전의 가격 또는 그 이하의 가격으로 하락한다는 것을 잊지마
리뷰제목
필자는 여러가지 객관적 사실을 자신의 주장의 근거로 책을 집필하였다. 2030년 강남은 어디인가? 이 곳 저곳 국토종합개발계획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을 마치 자신이 연구하여 발견한 듯이 또는 아닐 가능성이 높은 곳도 이야기하고 있다.
유튜브를 보면 아직도 아파트를 사라고 하는 이야기를 한다.
버블의 끝은 버블 이전의 가격 또는 그 이하의 가격으로 하락한다는 것을 잊지마라
특히 부동산이라고 하면 땅이 중심인데 간접적으로 아파트를 많이 다루고 있어 아쉽다. 우리가 누려야 하는 것은 경제적 자유를 얻기위해 불로소득을 얻는게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공정하고 공평한 사회 능력있고 노력하는 사람이 공정한 평가와 대접을 받는 사회가 되어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면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사회를 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LH연구원, 국토연구원, KDI, 대한민국정책브리핑을 봐라 누군가는 정보를 가지고 왜곡하며 이용하는 것을 잊지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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