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서 같은 책이다. 내용보다는 그저 짜집기 수준이다. 도움이 안 되는 책은 아니지만, 책이라고 하기에는 성의가 많이 부족한 책이다. 다만,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잡지같은 수준의 책이다. 저자들이 어떤 생각으로 책을 썼는지는 모르지만, 정성이 부족한 책이다. 디지털 시대의 여러 채널을 설명해 주고 가입 절차를 친절하게 설명해 줬다는 점은 괜찮다.
설명서 같은 책이다. 내용보다는 그저 짜집기 수준이다. 도움이 안 되는 책은 아니지만, 책이라고 하기에는 성의가 많이 부족한 책이다. 다만,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잡지같은 수준의 책이다. 저자들이 어떤 생각으로 책을 썼는지는 모르지만, 정성이 부족한 책이다. 디지털 시대의 여러 채널을 설명해 주고 가입 절차를 친절하게 설명해 줬다는 점은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