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마리아 릴케 ★ 시집 : 윤동주가 사랑한 시인
공유하기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시집 : 윤동주가 사랑한 시인

리뷰 총점 9.5 (4건)
분야
에세이 시 > 시/평론
파일정보
PDF(DRM) 4.42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eBook 구매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시집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i****n | 2020.11.19 리뷰제목
(뒷부분은 아직 읽기 못해서 모르겠지만) 첫부분에 나오는 시들을 보면 아주 짧아요.짧은데다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인상적인 게 신기합니다.반면 짧고 쉬운 단어로 사용되어 있고 문장만 보면 이해가 가능한데도, 합치면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어요.별이 비치는데 옷을 벗고 친구에게 간다는 내용 같은 거요 @.@그리고 '벗이여'라 부르는 단어가 많은데, 뭔가 표현이 예
리뷰제목

(뒷부분은 아직 읽기 못해서 모르겠지만) 첫부분에 나오는 시들을 보면 아주 짧아요.


짧은데다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인상적인 게 신기합니다.


반면 짧고 쉬운 단어로 사용되어 있고 문장만 보면 이해가 가능한데도, 합치면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어요.


별이 비치는데 옷을 벗고 친구에게 간다는 내용 같은 거요 @.@


그리고 '벗이여'라 부르는 단어가 많은데, 뭔가 표현이 예쁘고 친근한 거 같아요.


이 친근한 표현 다음에 찌를 거란 말이 오니까 더 놀라게 되는 것도 같고요.


식물이 제목으로 많이 등장해요!


하여튼 짧은 시인데도 인상깊은 시가 많아요.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3점 9.3 / 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