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Table's 샐러드 수업 : 자연주의 쿠킹클래스 ‘그린테이블’의 시크릿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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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Table's 샐러드 수업 : 자연주의 쿠킹클래스 ‘그린테이블’의 시크릿 레시피

자연주의 쿠킹클래스 ‘그린테이블’의 시크릿 레시피

리뷰 총점 9.3 (9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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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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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샐러드 수업 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w*******2 | 2020.03.19 리뷰제목
한동안 샐러드가 너무 맛있어서 새벽배송으로 주문해 받아서 점심으로도 가지고 다니고, 저녁으로도 먹고 그랬는데한끼분 소포장을 사다보니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어차피 한끼 배부르게 먹는건 같은데, 샐러드로 한끼에 6-7천원은 왜 아까운거지?아무튼 그래서 샐러드 책을 삼.푸성귀들 푸짐하게 장만해서 좀 저렴하게 먹어볼까 하고...근데 생각보다 안쉽고 안간단해ㅠ손이 은근 많이
리뷰제목

한동안 샐러드가 너무 맛있어서

새벽배송으로 주문해 받아서 점심으로도 가지고 다니고, 저녁으로도 먹고 그랬는데

한끼분 소포장을 사다보니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어차피 한끼 배부르게 먹는건 같은데, 샐러드로 한끼에 6-7천원은 왜 아까운거지?

아무튼 그래서 샐러드 책을 삼.

푸성귀들 푸짐하게 장만해서 좀 저렴하게 먹어볼까 하고...

근데 생각보다 안쉽고 안간단해ㅠ

손이 은근 많이 가는 것 같아서 우선 소스는 시판되는걸로 하기로 내 자신과 타협함.

아직은 심심할때 한번씩 펴보면서 '아, 이런 것도 있구나' - 하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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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맛있는 레시피와 함께하다 평점10점 | d********8 | 2016.06.30 리뷰제목
개인적으로는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DIY샐러드 부분이가장 활용도가 높아 유익했습니다...평소 샐러드를 즐겨먹기에 이 책을 선택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서 만족합니다...냉장고의 짜투리 채소들을 적극 활용해 샐러드로 만들어먹어야겠습니다...샐러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책으로 매일 새로운 샐러드에도전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저자의 센스와 감각이 돋보여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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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DIY샐러드 부분이
가장 활용도가 높아 유익했습니다...


평소 샐러드를 즐겨먹기에 이 책을 선택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냉장고의 짜투리 채소들을 적극 활용해 샐러드로 만들어먹어야겠습니다...
샐러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책으로 매일 새로운 샐러드에
도전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자의 센스와 감각이 돋보여서 보기에도 편안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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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샐러드 종류가 다양해서 좋습니다... 평점10점 | d********8 | 2016.06.11 리뷰제목
개인적으로는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DIY샐러드 부분이가장 활용도가 높아 유익했습니다... 평소 샐러드를 즐겨먹기에 이 책을 선택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냉장고의 짜투리 채소들을 적극 활용해 샐러드로 만들어먹어야겠습니다... 샐러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책으로 매일 새로운 샐러드에도전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자의 센스와 감각이 돋
리뷰제목
개인적으로는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DIY샐러드 부분이
가장 활용도가 높아 유익했습니다...


평소 샐러드를 즐겨먹기에 이 책을 선택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냉장고의 짜투리 채소들을 적극 활용해 샐러드로 만들어먹어야겠습니다...


샐러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책으로 매일 새로운 샐러드에
도전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자의 센스와 감각이 돋보여서 보기에도 편안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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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를 요리남으로 만들어줄 좋은 선생님의 좋은 수업 평점10점 | m******a | 2015.05.07 리뷰제목
최현석, 레이먼킴, 샘킴...더 나아가서는차줌마 차승원백주부 백종원까지..그야말로 '요즘 대세는 요리하는 남자'다 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남자들의 요리가 각광받는 시대가 됐다.예전 같으면 스포츠 혹은 음악쪽에 치중됐던남자들의 취미에 요리가 새롭게 자리잡기 시작한것도 이 때문일까?나 역시 요리가 낯선 대한민국 99% 남자중 한명이지만시대의 흐름에 따라 요리에 도전하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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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레이먼킴, 샘킴...


더 나아가서는

차줌마 차승원

백주부 백종원까지..


그야말로 '요즘 대세는 요리하는 남자'다 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남자들의 요리가 각광받는 시대가 됐다.


예전 같으면 스포츠 혹은 음악쪽에 치중됐던

남자들의 취미에 요리가 새롭게 자리잡기 시작한것도 이 때문일까?


나 역시 요리가 낯선 대한민국 99% 남자중 한명이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요리에 도전하게 됐다.


쿠킹클래스는 좀 부끄럽고

가장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요리책에서 그 시작점을 찾았다.


서점의 요리 카테고리를 찾으니

아뿔싸.. 너무도 많은 책들.. 어떤걸 택해야 할지...


정식 만찬은 너무 어려울것 같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샐러드'에서 그 답을 찾았다.

샐러드는 자체 만으로도 훌륭하지만

나중에 더 어려운 요리를 하게 되더라도 에피타이저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할테니 말이다.


그리고 선택한 책이 바로 이 책

'Green Table's 샐러드 수업'이다.



우선 잘 정돈된 사진과 편집이 눈에 들어왔고

하나하나 쉬운 설명이 마음에 들었다.

요리에 처음 도전하는 나조차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요리의 의미와 소개.

잘 어울리는 요리들.

재료 소개를 기본으로


한컷한것 사진으로 들어간 요리 과정은

나같은 따라쟁이 들에겐 한줄이 빛과 같은 가이드가 된다.


콩이 그냥 콩이지 뭐가 이리 종류가 많냐며 당황해 할 요리 초보들(나다)을 위한

각각에 대한 상세한 소개는 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여기.

샐러드에 주로 사용되는 재료에 대해

다양한 상황별 접근을 알려준 것이다.


이를테면 새우를 활용할 경우

데침, 버터구이, 스파이시, 튀김 등 다양한 접근을 소개해서

보다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게 한 것.



아직은 요리가 너무도 낯설고

주걱과 국자가 비슷해 보이는 지경이지만

찬찬히 따라하다보면 나도 TV속 대세남들 만큼은 아니어도

주변 사람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주는 요리남까지는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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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건강 밥상 - 샐러드 평점8점 | s*******1 | 2015.05.14 리뷰제목
요리책은 역시 '비타북스'에서 출간된 것이 최고야. 이 말을 쓰게 된 이유는 내가 요리책을 좋아하는 이유와 같다. '우렁각시'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지만 요리를 잘 하지 못하는 나, 그럼에도 왜 그리 요리책을 좋아하는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배운다는 의미보다 그 속에 담겨져 있는 요리사진이 좋아서라는 결론이 나버렸다. 물론 주부다 보니 음식을 전혀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살기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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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은 역시 '비타북스'에서 출간된 것이 최고야. 이 말을 쓰게 된 이유는 내가 요리책을 좋아하는 이유와 같다. '우렁각시'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지만 요리를 잘 하지 못하는 나, 그럼에도 왜 그리 요리책을 좋아하는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배운다는 의미보다 그 속에 담겨져 있는 요리사진이 좋아서라는 결론이 나버렸다. 물론 주부다 보니 음식을 전혀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살기위한 최소한의 음식만 만들고 있는 것을 알수있다. 매일 같은 음식 혹은 비슷한 음식만 식탁에 내놓다보니 가족들 또한 음식에 대한 애착이 없는 것은 당연지사, 그것이 우리 가족들이 외식을 좋아하는 이유기도 하다. 쓰다보니 난 철저한 불량주부였어.

자연주의 쿠킹클래스 '그린테이블'의 시크릿 레시피, 난 이중에서 얼마를 활용할 수 있을까? 육류가 주가 아닌 보조가 되는 요리 샐러드​, 건강을 위해선 야채를 즐겨먹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잘 실천되지 않는다. 집안의 연장자이신 아버지께서 고기를 좋아하고 야채를 싫어한다는 것이 핑계 아닌 핑계가 되었고 지금가지는 잘(?) 통하고 있긴 하다. 하지만 막상 건강을 해쳤을때 가족들은 누굴 원망하게 될까? 아무래도 식단을 책임지고 있는 주부인 나를 향해 화살을 겨누게 될 것 같다. <맛있는 드레싱 샐러드 레시피 200>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다양한 드레싱이 들어있다는 것, 샐러드의 기본인 드레싱을 이용 다양한 요리에 도전해 볼 기회를 얻기 위함이다.

오일 드레싱/ 크림 드레싱/ 과일 드레싱/ 간장 드레싱 등 샐러드 드레싱 종류가 이렇게 다양할 줄 여기서 처음 알았다.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것은 한식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오리엔탈 드레싱이며 딸이 좋아하는 드레싱은 과일이 가미된 과일 드레싱이다. 간혹 집에서 샐러드를 준비한다 해도 드레싱은 마음에 드는 것으로 마트에서 사다 하지 집에서 드레싱까지 준비한다는 생각은 못해봤다. 아니 시도를 했음에도 맛이 없어 포기했다는 말이 더 어울리겠지. 음식에 있어서도 제각각의 입맛을 주장하는 가족들을 위해 한끼 샐러드/ 카페 샐러드/ 한식 샐러드/ 저장식 샐러드 등 다양한 조리법이 들어있어 더욱 마음에 든다.

<초록빛 건강밥상>​ 이 책을 처음 본 순간 내가 정한 제목이다. 녹색 야채를 베이스로 깔아두고 그 위에 상콤한 딸기를 올린 <딸기 콤포트 샐러드>, 보는 순간 오감을 자극 입안에 침이 고이게 만들어 준다. 딸이 없을때 이 책을 보고 있어 정말 다행이야~ 들켰다면 당장 만들어 달라고 떼를 쓸테니 말이야^^; 아버지를 위해서는 고기를 활용한 샐러드가 좋겠다. 난 해물을 활용한 샐러드에 눈이 자꾸 가. <유자 문어 샐러드>도 좋지만 <연어 샐러드>가 더 마음에 들어. 딸을 위해서는 <클로니드 귤청 샐러드>를 준비하는 것이 좋겠지?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선 <매콤한 타이 누들 샐러드>를 선물해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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