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개인편_2024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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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개인편_2024년판

절세를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

리뷰 총점 10.0 (3건)
분야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파일정보
EPUB(DRM) 67.0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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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나의 리뷰 평점10점 | c****0 | 2024.04.23 리뷰제목
합법적으로 세금 안내는 110가지 방법: 부동산편 도서에 이어 본 도서를 구입하였습니다.요즘 핫한 용어 "세테크", 세테크를 하기 위하여 본 도서는 너무 도움이 되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기존 복잡한 국가 법령을 수집하여 편집한 도서보다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원 문맥으로 편집이 되어 너무 좋습니다. 세법의 기본상식도 포함이 되어 있어서 끝까지 읽으면서 한 글자도 유용하게 세테
리뷰제목
합법적으로 세금 안내는 110가지 방법: 부동산편 도서에 이어 본 도서를 구입하였습니다.
요즘 핫한 용어 "세테크", 세테크를 하기 위하여 본 도서는 너무 도움이 되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기존 복잡한 국가 법령을 수집하여 편집한 도서보다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원 문맥으로 편집이 되어 너무 좋습니다. 세법의 기본상식도 포함이 되어 있어서 끝까지 읽으면서 한 글자도 유용하게 세테크를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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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t***y | 2024.03.22 리뷰제목
세테크를 아시나요?재테크의 뒤를 이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세테크는 재테크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세금을 합법적으로 줄여 궁극적으로는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일련의 방법들을 말한다. 세금의 특성을 이용해 나에게 유리하게 만든 뒤 세후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것, 이것이 바로 세테크다.세테크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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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크를 아시나요?
재테크의 뒤를 이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세테크는 재테크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세금을 합법적으로 줄여 궁극적으로는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일련의 방법들을 말한다. 세금의 특성을 이용해 나에게 유리하게 만든 뒤 세후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것, 이것이 바로 세테크다.

세테크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공부해야 한다.게으른 사람은 절대로 세테크를 할 수 없다. 불필요한 세금을 내지 않는 절세의 첫걸음은 '세금을 정확히 이해하고 끊임없이 탐구하는 것'이다.

'소득있는 곳에 세금있다'라는 말이 있다.
근로자는 노동제공 대가로 월급을 받고 자영 사업자는 재화나 용역을 제공해서 소득을 창출한다. 또 부동산 임대사업자는 임대 용역을 제공하면서, 부동산을 양도하는 사람은 부동산을 양도하면서 소득을 창출한다. 이렇게 소득을 창출하는 과정에는 모두 세금이 뒤따른다. 근로소득세, 사업소득세, 부동산 임대소득세, 양도소득세 등이 부과된다. 근데 항상 소득의 크기에 따라 세금이 제대로 과세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생겨난다.

많이 벌면 세금도 많이 내야 한다. 하지만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세금을 줄이고자 고민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다만, 어떻게 합법적으로 해야 할 것인가를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법을 지켜 가며 세금을줄이는 절세는 바람직하지만 탈세는 곤란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합법적으로 세금을 줄일 것인가? 그 방법을 터득하는 지름길은 각 세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세금 계산 원리를 익히는 것이다.

책의 다양한 내용 중 자금 출처 조사에 대해서 알아보자. 자녀가 성인이 되어 집을 취득했다고 보자. 국세청에서는 재산을 취득한 사람의 직업, 연령, 소득 및 재산 상태를 포괄적으로 검토해 그 재산을 스스로 일궈냈다고 보기 힘든 경우 일단 누군가로부터 증여받은 것으로 추정한다.

그런 다음 재산 취득자에게 자금 출처 소명 자료를 요구해서 만일 자금출처 입증이 제대로 안 되면 자금출처조사를 해 증여세를 과세한다. 이때 본인의 수입이나 자기 재산을 처분해 구입한 자료가 증명되면 조사 대상 에서 제외된다.
근로소득이나 이자소득이나 금융권을 통해 대출받은 돈 등은 자금출처로 확실히 입증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하지만 입증을 다한 상태에서 입증되지 않는 금액이 취득가액의 20%와 2억 원 중 적은 금액에 미달하면 자금출처에 대한 입증 책임을 면제한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입증하지 않더라도 증여세를 과세하지 않는다.즉 취득가의 100%를 소명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세무사인 저자가 실무에서 겪었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꼭 필요한 세금 정보를 제공한다. 연말정산부터 부동산 취득, 양도소득세, 자금 출처 조사 대처, 상속세, 증여세까지 모두 망라한다. 20년 연속 베스트셀러인 책은 흔하지 않다. 세금, 내라는 대로 다 내고 싶지 않다면 당장 이 책을 펴시길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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