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이번에는 끝까지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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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번에는 끝까지 가봅시다

실리콘밸리로 떠난 50대 직장인의 단단한 영어 체력 만들기

리뷰 총점 9.7 (164건)
분야
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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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영어, 이번에는 끝까지 가봅시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 2024.01.21 리뷰제목
새해 시작을 다짐과 함께 했다면 과연 지금 그 다짐을 잘 이루고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할 시점이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목표를 올 한해 이루고 싶은 것들에 올려놓았을테고 그중 건강이나 자기계발과 관련한 항목은 분명 빠지지 않을텐데 후자의 경우 외국어능력의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분명 매년 등장하는 목표일 거라 생각한다.   특히, 영어라면 전보다 더
리뷰제목

 

새해 시작을 다짐과 함께 했다면 과연 지금 그 다짐을 잘 이루고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할 시점이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목표를 올 한해 이루고 싶은 것들에 올려놓았을테고 그중 건강이나 자기계발과 관련한 항목은 분명 빠지지 않을텐데 후자의 경우 외국어능력의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분명 매년 등장하는 목표일 거라 생각한다.

 

특히, 영어라면 전보다 더 많이 접할 수 있고 전보다 더 많이 공부하지만 정작 실질적인 성과는 내지 못하고 있을거란 생각도 드는데 그럴 때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도 중요하겠지만 한편으로는 영어 공부를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 있다면 좋지 않을까 싶다.

 

바로 이런 때에 읽어보면 좋을 책이 『영어, 이번에는 끝까지 가봅시다』이다. 이 책의 저자인 로이스 김(정김경숙)은 이전에 유퀴즈 출연한 바 있으며 전 구글러이기도 하다. 원어민도 아니였던 그녀가 무려 50대의 나이에 실리콘밸리로 떠나서 구글 본사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아마도 전작 『계속 가봅시다, 남는 게 체력인데』를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알고 있을 것이다.

 


그 후속편이라고 봐도 좋을 이 책은 기본적으로 영어 마인드셋에 대한 책이기 때문에 보다 궁극적으로 왜 영어공부를 해야 하는지, 자신은 늦은 나이에 어떻게 영어 공부를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늦은 나이란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저자의 노력이 생생히 묻어나는 책이라 새해 의욕을 고취시키고 용기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딱인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100세를 넘어 150세대를 바라보는 요즘, 준비되지 않은 노후는 재앙이나 마찬가지다. 더이상 평생직장이란 개념도 없어진 때에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생각하게 된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그 새로운 목표를 쟁취하기 위해선 정보가 중요하고 그 정보는 대체적으로 세계 공용어인 영어를 할 수 있을 때 접근 가능성이 높아진다.

 

매번, 새로운 한 해가 시작 될 때마다 또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이야기한다. 어떻게 하면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절실한 마음으로 영어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는지 말이다.

 

 

비영어권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 온 우리가 영어라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 부분은 저자의 학습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리고 이렇게 했으니 이 정도의 실력이 나오겠지라며 절로 수긍하게도 된다. 동시에 이 정도의 노력(투자)도 없이 영어를 잘하겠다는 마음(성과)은 절대 영어를 잘 할 수 없을거란 생각도 들게 한다.

 

그렇기에 초강력 영어 마인드셋을 통해 일상을 영어화하여 영어공부를 했던 저자의 치열하다 못해 처절한 영어 분투기가 놀랍도록 대단해 보인다. 이런 정신과 자세라면 이 분은 뭘해도 해냈겠구나 싶다. 이분에게 있어서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지도 모르겠다. 늦은 때란 없다는 것,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늦은 나이일수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가장 젊은 때라는 것에 오히려 주목해야 하지 않을까.

 

 

영어 공부를 또 다시 시작하는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용기가 아니라 정신을 깨울 채찍과 함께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해답을 동시에 내놓고 있다. 『영어, 이번에는 끝까지 가봅시다』라는 제목이 주는 말의 의미는 저자 자신이 스스로에게 했던 말일수도 있고 자신이 그런 마인드로 해냈기에 영어를 잘하고픈 사람들을 응원하는 간절한 마음이 담긴 외침 같기도 하다. 

 

마치 저자의 응원과 함께하는 영어 공부라는 생각까지 들게 하는 책으로, 책의 제일 뒷페이지에는 '로이스의 시크릿 노트(구글러들이 자주 쓰는 비즈니스 영어 표현)'가 있기 때문에 저자가 말하는 영어 공부법을 실천함과 동시에 이 내용도 함께 공부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8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8 댓글 37
종이책 구매 영어에 대한 용기와 도전 의식을 일깨우는 책이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n*******a | 2024.01.03 리뷰제목
작가님을 유튜브 세바시 영상을 통해 처음 알게 됐어요.끊임없이 노력하시는 대단한 분이시다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러다가 이 책이 출간된 걸 보고 냉큼 구매했어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늦은 나이에, 청춘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40대에 영어 홍부를 시작하셔서 50대에 실리콘밸리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신 부분이 무척 인상적이었어요.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도전해서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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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을 유튜브 세바시 영상을 통해 처음 알게 됐어요.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대단한 분이시다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러다가 이 책이 출간된 걸 보고 냉큼 구매했어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늦은 나이에, 청춘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40대에 영어 홍부를 시작하셔서 50대에 실리콘밸리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신 부분이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도전해서 꾸준히 하면 되겠구나 하는 용기를 얻었어요.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종이책 저는 영어 하는 사람입니다 『영어, 이번에는 끝까지 가봅시다』 평점10점 | b******i | 2024.01.25 리뷰제목
뼈 때리는 말에 울고, 공감해서 박수 치고, 영어 공부량에 놀라고, 동기부여돼서 활활 타오르고 있어요.   막연한 영어 공부, 새해 계획으로 매년 잡은 영어 공부에 정확한 이유와 확실한 목표를 만들 수 있게 해준 책이다.           저자 정김경숙(로이스김)은 전 구글러(Googler 구글 직원을 부르는 말)로 본사 커뮤니케이션 총괄 디렉터를 지낸 분이다. 유수의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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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때리는 말에 울고, 공감해서 박수 치고, 영어 공부량에 놀라고, 동기부여돼서 활활 타오르고 있어요.

 

막연한 영어 공부, 새해 계획으로 매년 잡은 영어 공부에 정확한 이유와 확실한 목표를 만들 수 있게 해준 책이다.

 

 

 


 

 

저자 정김경숙(로이스김)은 전 구글러(Googler 구글 직원을 부르는 말)로 본사 커뮤니케이션 총괄 디렉터를 지낸 분이다. 유수의 대기업을 거쳐 구글에서만 16년을 몸담았다. 유퀴즈(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서 인생 이야기를 풀어냈고, <계속 가봅시다, 남는 게 체력인데>를 집필하고 성인이 돼서 배우는 영어를 말하기 위해 이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몇 번이나 책을 덮고 다시 읽고를 반복했는지 모르겠다.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하나는 예전의 실수가 떠올라 창피해서이고 다른 하나는 벅차오르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해서이다.

 


로이스김과 마찬가지로 나도 성인이 되어 직장에 다니며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지금도 공부하고 있다. 먹고사는 문제에 영어가 걸려 있으니 웃고 우는 일들이 많았다. 공감성 수치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실수담에 마치 내가 실수한 거처럼 얼굴이 화끈거렸다. 누구나 실수하고 실수로부터 배운다는 걸 머리론 알고 있지만, 온몸으로 그걸 거부한다. 여기서 저자와 나의 차이점이 드러난다. 난 너무 부끄러워 다음을 포기하는 반면 로이스김은 실수를 발판으로 성장할 다음 것을 찾아 도전한다.


 

지금 하지 않으면 영어는 절대 늘지 않아요. 미래에 대한 불안을 현재의 절심함으로 바꾸세요.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건 막연한 불안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하는 공부 30분입니다. P. 69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야근에 체력도 정신력도 바닥인데 또 무엇을 할 수 있나. 대기업이라고 일을 덜하나? 더하면 더한 대기업에 높은 직급으로 일하는 분이 영어 공부를 대여섯 개나 하고 있었다. 부끄러운 나 눈 감아... 회사 다니며 전화 영어도 겨우 하면서 남들에게 티 안 내려고 일에 밀리면 수업도 취소하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로이스처럼 당당하게 티라도 팍팍 낼걸 그랬다. (그러나 이미 지나간 일. 후회는 금물) 영어 공부를 할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밀어 넣는 것도 내가 생각한 ' 정도'와 저자분이 생각한 ' 정도'의 차이가 확연히 다른 걸 실감했다. 그리고 그동안 강의로 온라인으로 배운 수많은 선생님들과 로이스의 공통점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들어도, 배워도 잊는구나. 이제 다시 하면 된다!


 

영어는 마치 근력을 키우듯 포기하지 않고 계속, 오래하는 게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사실입니다. P. 14 l 들어가며

 

영어를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만큼, 혹은 그보다 중요한 건, 계속 꾸준히 하는 겁니다. 영어는 꾸준히 계속 오래 하는 게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P. 72

 

 


 

 

내 영어 공부의 큰 전환점을 가져다준 게 바로 운동과 리스닝이다. 비루한 체력으로 살아있는 송장처럼 지냈기에 영어고 뭐고 할 수가 없어 운동을 시작했고, 원서를 읽고 싶어 오디오북을 듣기 시작했다. 로이스는 이미 다양한 운동을 10년 넘게 하셔서 <계속 가봅시다, 남는 게 체력인데>를 쓰실 정도였다니 이 책도 곧 읽어봐야겠다. 나 같은 비원어민의 개떡같은 말을 알아듣는 건 원어민의 몫이지만, 원어민의 말을 우선 알아들어야 내가 개떡이든 찰떡이든 말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기까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러나 여기서 또 차이 나는 건 '정도' ^^ 내가 듣는 양은 그저 아침에 울리기도 전에 꺼지는 알람 소리 정도였다니.


 

제가 24시간 영어와 살게 되면서 피부로 느끼는 것은 듣기, 말하기, 쓰기 중에서 생각보다 '듣기'가 훨씬 중요하고, 순서상 '먼저' 터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P. 160


 

이 책이 윤동주의 <참회록>도 아닌데 읽으면서 어찌나 스스로 반성을 많이 했는지 모르겠다. '이제 하면 되지.'라고 나를 위로하고 다시 책을 읽기를 반복하다 보니 마지막 장이었다. 로이스처럼 체력이 되고 암기력이 되고 대기업에 다니는 것도 아니지만 위로가 되는 것은 영어 공부를 매일 하는 나를 토닥이는 말이었다. 수업이 등장하는 '매일 하는 나'에 위로를 얻고 용기를 얻었다. 주마등처럼 후회로 물든 기회가 지나갔지만 앞으로 올 기회는 꼭 잡겠다는 심정은 나도 로이스와 같다. 매일에 영어를 배우고 갈고닦아 준비할 수 있게 '많이' 넣길. 나를 훈련시키길.


 

지금도 영어 공부는 현재진행형이지만, 10년 전 마흔 살에 시작한 영어가 쉰 살에 기회를 만들었던 것처럼, 지금 제가 오늘 투자하는 시간과 노력은 미래에 또 다른 기회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중략)기회가 왔을 때, 준비된 사람만이 그것을 붙잡을 수 있는 걸 테고요. P. 56


 

언어는 부딪혀서 배워야 하는 부분이 있다. 특히 비즈니스 영어는 자료가 많지 않다. 책 뒤편에 <로이스의 시크릿 노트>를 보면 몸소 부딪혀 배운 소중한 영어 표현이 있다. 숙어처럼 뜻을 알고 있어야 들리고 써먹을 수 있는 주옥같은 표현이다. 친절하게 나만의 영어로 예문까지 만들 수 있는 공간도 있으니 바로 도전해 봐야겠다.

 

 


 

 

『영어, 이번에는 끝까지 가봅시다』는 옆에 끼고 해이해질 기미가 보일 때마다 펼쳐봐야 할 책이다. 영어 공부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동기부여가 될 책이도하고 누구보다 닮고 싶은 삶의 선배이기 때문이다.

 

 

 

#문장수집


당신은 오늘부터 영어 하는 사람입니다. 영어, 이번에는 끝까지 가봅시다! P. 15 ㅣ 들어가며


저는 지금도 '작정하고' 영어 공부를 합니다. P. 30


제 모든 일상은 영어 연습의 무대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절대 영어가 입에 착 붙지 않기 때문입니다. P. 31


남의 영어만 들으며 외울 것이 아니라 내 영어를 해야 합니다. (중략) '내 영어를 한다는 것'은 배운 것을 내 상황에서 적용해가며 문장을 만들어보고 소리내 연습하는 것을 말합니다. P. 45


영어 공부 10년을 거치고 나니 모든 말이 쉽게 알아듣지는 못해도 다양한 영어에 대해 마음이 열리고 자신감이 차오른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죠. P. 52

저처럼 뒤늦게 영어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빠지는 함정이 바로 '이 정도부터는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겁니다. P. 74


만약 여러분이 뒤늦게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면 절대 남들과 비교하지 마세요. P. 75


정체성이란 우리가 어떤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냐에 달린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루에 무얼 하는가에 달려 있는 것 아닐까요? P. 105


영어의 결과를 계량화하기는 어렵지만, 내가 들인 시간과 무엇을 했는지는 계량화할 수 있습니다. 그것들을 꼭 기록해두길 바랍니다. 과정은 꼭 결과로 이어진다는 믿음을 버리지 말고요. P. 118


발음을 다시 연습하고 돌아온 드미트리처럼, 실수에 주저앉지 않고 통할때까지 계속 부딪혀가면서 영어를 말할 수 있는 그런 맷집과 끈기 말입니다. P. 158

세상에 위대한 일은 하기 싫은 일을 계속할 때 이뤄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성공했다면 그 사람은 하기 싫은 일을 더 오래 한 사람이라고도 생각해요. P. 176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때 그 위기를 뛰어넘는 방법은 '잠시 쉬는'것이 아니라 '계속하는'거예요. P. 176


직장생활을 하며 가장 속상했을 때는 영어 때문에 나답게 말하고 나답게 일할 수 없다고 느낄 때였어요. P. 208

 



웅진 지식하우스에서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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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구매 영어 끝까지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p***h | 2024.04.19 리뷰제목
정김경숙 작가님의 <영어, 이번에는 끝까지 가봅시다> 리뷰입니다.책을 딱 펴서 앞 부분에 우리가 '또' 영어 공부에 실패하는 이유 라고 언급한 부분에서 벌써 신뢰가 가기 시작했다... ㅎ마음을 바로 읽혀버린 ... ㅋㅋㅋ 책을 읽으면서 영어 극복 !! 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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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김경숙 작가님의 <영어, 이번에는 끝까지 가봅시다> 리뷰입니다.
책을 딱 펴서 앞 부분에 우리가 '또' 영어 공부에 실패하는 이유 라고 언급한 부분에서 벌써 신뢰가 가기 시작했다... ㅎ
마음을 바로 읽혀버린 ... ㅋㅋㅋ 책을 읽으면서 영어 극복 !! 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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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구매 영어, 이번에는 끝까지 가봅시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5 | 2024.04.18 리뷰제목
정김경숙(로이스 김) 저자의 <영어, 이번에는 끝까지 가봅시다> 단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인데요. 저자의 노하우가 녹아있어 영어를 정복하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유익한 책이에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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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김경숙(로이스 김) 저자의 <영어, 이번에는 끝까지 가봅시다> 단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인데요. 저자의 노하우가 녹아있어 영어를 정복하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유익한 책이에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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