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은 수학적으로 말한다
나의 생각을 말로 전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소개해 드리고 싶은 책,
성공하는 사람은 수학적으로 말한다 입니다.
아무리 좋은 생각이 가득해도
이를 말로 표현하지 못하면
좋은 성과를 얻어내기 힘든데요.
이 책에서는 생각이 바뀌면 화법이 바뀐다는 전제로
수학적 사고 법을 안내하고,
실전에서 수학적 화법을 이용해
나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설명해 주고 있어요.
정의, 분해, 비교, 구조호, 모델화 등
5가지 기술을 소개하면서
상대방 머릿속에 저절로 각인되는 수학적 화법이
무엇인지 배워볼 수 있습니다.
또한 28개의 실전문제가 포함되어 있어
문제를 해결하면서
화법에 대해 실력도 함께 성장할 수 있어요.
직장과 비즈니스에서 성공적인 협상을 원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수학적으로 말한다
책을 만나보세요.
'말 한번 잘해보면 소원이 없겠다'라는 하소연을 들어본 적이 있다.
요즘은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스킬을 꼭 갖춰야 되는 세상이다.
학교와 직장에서 업무적으로 발표하는 일도 많고, 소소하게도 주변 사람과 대화하면서도 나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펼쳐야 할 때가 많다.
그에 비해 우리는 말하기 준비가 덜 되어 있다. 처음에는 발음이나 입모양, 성량에 집중한다. 하지만 곧 그것이 문제가 아님을 깨닫는다. 대화를 끌어가는 대화법 자체가 잡혀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신간 '성공하는 사람은 수학적으로 말한다'라는 수학적 사고방식으로 대화법을 익히는 책이다. '수학적'이라는 말에 지레 겁먹는 경우가 많다. 많은 숫자와 공식들이 머리를 어지럽힐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허나 수학적 '사고'에 힘을 주지 숫자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수학적 사고는 따라 하기 쉽다. 명확하게 정의되고 순서도 흐트러지는 경우가 덜하다. 간단한 공식처럼 외워두기만 해도 내가 대화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가이드가 된다.
저자 후카사와 신타로는 이전 책과 마찬가지로 정의, 분해, 비교, 구조화, 모델화 이 다섯 가지 방법을 활용한다. 책에선 이것들이 대화 속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설명해 준다. 그리고 적절한 예시를 통해 '나도 이처럼 말하면 되겠다' 생각이 들게끔 한다.
누구나 대화를 잘할 수 있다. 설득도 잘할 수 있고, 발표도 잘할 수 있다. 다만 그 방법을 모를 뿐이다. 수학적 사고를 나의 대화법에 이식시켜보면 어떨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말 잘하는 사람, 수학을 잘하는 사람을 부러워한다. 요즘 들어 나의 말을 살펴보면 말을 중구난방으로 하고, 핵심은 전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곤 했다. 숫자 앞에서만 서면 작아지고 까막눈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학창시절 수학을 싫어한 건 아니었고, 꽤나 좋아했다.
도서 '성공하는 사람은 수학적으로 말한다'는 내게 정말 필요한 책이었다. 저자는 '비즈니스 수학' 교육자로서 수학적 사고를 지닌 직장인을 육성하는 비즈니스 수학을 제창하여 1만 명 이상을 지도해왔다. 책에서 첫 페이지부터 '사람은 말하기로 평가받는다'라는 문장이 눈에 띄었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자신의 말하기로 고민을 한다고 한다. 저자는 말하기에 수학적 사고를 도입하면 말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확신한다. 여기서 '수학'과 '수학적'인 것은 다르다고 한다. 책에서는 수학 공부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수학적 '사고'를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유는 저자는 사고방식, 생각이 바뀌면 말하는 방식도 바뀜으로 수학적 화법으로 말하기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했다.
수학적 사고는 수학을 할 때 머릿속에서 이루어지는 행위인데, 구체적으로 '정의, 분해, 비교, 구조화, 모델화'로 요약했다. 각각의 요소는 비즈니스 말하기에서 설득력있게 말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책에서는 각각 요소마다 정의와 어떻게 활용하는지 예시를 곁들여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설명도 아주 쉽게 제시되어 당장 실천해보고 싶은 욕구가 올라온다.
정의한 후에 말하고, 분해해서 말하고, 비교해서 말하고, 구조화시켜 말하여 깊이 있게 전달하고 모델화해서 말하여 전달하는 것이다. 말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이건 비즈니스 상에서건 소통을 잘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큰 장점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의 가장 기본 소통 수단인 '언어' 즉 말하기를 잘 하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단순 성격이 좋거나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것 하고는 다른 것 같은데 그 '말 잘하는 법' 을 가이드해주는 책이 나왔다고 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수학적으로 말한다' 는 말하기에 '수학적 사고'를 도입해 논리적이면서도 깔끔한 화법을 구사하게 도와준다. 수학하면 거리감부터 느껴지는 사람에게도 문제없다. 수학적이라고 해서 어려운 숫자놀음이나 방정식 등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적 사고 즉, 정의, 분해, 비교, 구조화, 모델화 다섯가지 요소들을 이용해 논리정연한 화법을 구연하게 한다.
비즈니스 상에서는 특히 이렇게 정확하면서도 설득력있는 화법이 정말 중요하니 이 서적은 업무상 나에게 꼭 필요한 서적이라 할 수 있다.
책은 총 챕터7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학적 사고가 무엇인지 그리고 수학적 화법을 익히기 위해서는 어떠한 단계를 거쳐야 하는지에 대해 단계별로 잘 설명되어 있다.
챕터 1은 가장 기본이 되는 수학적 사고란 무엇인지와 사고가 곧 화법으로 연결되며 설득력있는 화법으로도 이어지는 것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챕터 2는 수학적 화법에 대한 개념으로 성공하는 이들의 화법과 도입-주장-해설-결론의 틀로 수학적 화법의 기본을 알려준다.
챕터 3는 성공한 이들의 도입 화법으로 도입 단계에서는 '정의한 뒤에 말하라'라고 하고 있다.
챕터 4는 '분해'를 통해 쉽게 말을 하고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챕터 5는 '비교'를 통하면 따분해질 수 있는 대화를 풍부하고 이해를 쉽게 도와줄 수 있다고 한다
챕터 6은 '구조'를 통해 깊이를 더하고 설득력이 높아지게 하는 구조적화법의 마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챕터 7는 '모델'를 사용해 쉬운 설명과 이미 많은 이들에게 입증된 법칙(모델)을 통해 설득력있는 말하기기 가능하다고 얘기해주고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수학적으로 말한다'는 몇가지 논리 법칙을 통해 일상 속 혹은 비즈니스 상에서 상대방에게 내가 전하고 싶은 주제를 훨씬 쉬우면서도 설득력있는 전달하는 화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몇가지 수학적 화법에 대해 연습한다면 훨씬 수월한 소통과 비즈니스를 가능케 할 수 있는 화법에 대해 새로운 관점으로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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